아사히신문
(2012年 5月29日 10時17分)
エジプトで
大規模デモ 元首相の決選投票進出に反発
이집트에서 대규모 데모. 전 수상의 결선투표 진출에 반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타하릴광장에서 28일, 대통령선거의 제1차투표결과에 항의하는 젊은이들= AP 무바라크정권시절 마지막 수상이였던 아메드 샤피크씨가 결선투표 진출한 것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젊은 것덜이 와이리 삭았냐...ㅡ..ㅡ;;..)
이집드대통령선거의 결선투표(6월16,17일 투표)에,
무바라크 정권시절 마지막 수상을 지낸 아메드 샤피크씨(70)가
진출한 것에 항의하는 데모가 28일밤, 카이로중심부 타하릴광장에서 열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천명이상이 모였다.
전 항공사령관이였던 아메드 샤피크씨는,
같은 공군출신의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측근이였다.
선거전에서는
"혁명은 끝났다. 일상으로 돌아가라"
"혁명은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않았다"등의 연설을 했었는데,
현체제의 변화를 바라지 않는 세속보수파와
이슬람단체 무슬림동포단의 세력확대를 바라지 않는
기독교일부의 지지를 모아,
제 1차 투표에서 모하메드 모르시(무슬림동포단; 60)에 이어 2위가 됐다.
......
쟈스민혁명이니.....이집트혁명이니 케싸믄서...
대규모 유혈사태없이, 스무스하게 혁명(?)이 진행됐다고..
서방언론덜이 그렇게도 빨아 줘써찌만서도..
지금 벌어지는 꼬라지바라..
솔직히 말혀서...그게 혁명이냐?
피한방울 안먹고 무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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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