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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주식 이야기 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17 (일) 13:26 조회 : 290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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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목을 사면? 돈 벌수 있나요? - 주식에 대한 우문(愚問) 
  어떤 답변도 愚答일 수 밖에 없다
 .... 답변하기 전에 이미 사서 (내가) 돈 벌고 말지, 
    일정시간 지나 그 종목이 올랐더라도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동전 던져 앞면이 나올까요? 와 같은 질문이다 
========================

백년 이상 ... 미국 유럽  일본 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변함없는 
[주식 속담] 과 [주식의 속성]에 대해 ....

ㅇ 정보에 의존하지 마라 
 -  내 귀에 들어온 정보이면 알 사람은 다 아는 정보이다
    전문가/큰 손/ 업계 종사자 말 신뢰도 50% 이다

   정보는 무의미하고, 그 정보를 퍼뜨린 사람의 영향력은 의미있다.
   회원수 백만의 투자클럽이 있다면? 그 운영자가 이야기한 정보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정보를 믿고 투자하는 사람이 얼마인지? 가 본질이다
  그 전문가(?) 믿고 베팅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 주가는 오른다. 다만 일시적이다
      영향력에 휘둘리는 사람숫자와 돈이 바닥나면 상승은 멈춘다 

 -  내 귀에 들리고, 내 눈에 보이는 정보라면 
오늘 이 시간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 현재 만원이라면 내가 입수한 정보가 반영되어 만원이라는 의미이다. 

"신약 개발에 착수하여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를 듣고 주식을 구매하면,
나보다 먼저 그 정보를 듣고 매입했던 사람의 이익를 실현해주는 것이고,
나보다 나중에 그 정보를 듣게 될 사람이 내 주식을 사줄지는 의문이다
정보에 의존하면 보태줄 확률 100%, 누군가가 나에게 보태줄 확률 50%이다

주식은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시간 (시차 時差)에 투자하는 것이다 
  한 달 뒤에 상장폐지 예정된 종목에서도 돈 벌 수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일류기업 주식에서도 돈 잃을 수 있다 
  상장폐지 정보를 입수하고도 폐지 직전까지 주가는 출렁인다
  한달 중 가장 쌀 때 사서 가장 비살 때 팔면 이익이다 ( 시간 차)

  삼성전자 현재 주가에는 미래수익 예측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할지 ? 고민해야 하는데
  언제는 사라지고 무엇(종목)만 질문하는 사람 있다면?
  주식에 대한 대화는  대략 난감 .  

ㅇ 우량주식은 오르고, 불량주식은 내린다 - 틀린 말이고
    누군가가 비싸게 사주면 오르고,  싸게 팔면 내린다 - 옳은 말이다.
   어떤 종목이 좋은 기업인지 분석할 시간 에너지를
   누가 언제 사 줄 것인가? 고민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게 현명하다

ㅇ 당분간 한국 주식시장의 관건은 <상속>이다
   우량주라도 상속에 유리하면 주가는 하락하고(하락 시키고),
   불량주라도 상속에 유리하면 주가를 끌어 올릴 세력의 힘은 막강하다
   .... 일반투자자가 상속에 대한 정보입수는 불가능하다 
      (지배주주가 어떤 마음으로 언제 상속할지? 한 이불 덮고 잠자는 부부끼리도 모르다는 게 정설이다.  하물며..)  

ㅇ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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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17 (일) 13:26 조회 : 290 추천 : 2 비추천 : 0

 
 
[1/1]   납딱콩 2021-01-17 (일) 13:33


와 씨바...

마지막 상속에 특히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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