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에서 벗어나기를 ^^# 기분좋은 화요일이다
70년 적폐 검찰개혁 - 이 정도는 당연
추미애장관이 전광석화처럼 하고 있는 중,
고기영 법무차관 이넘도 윤석열 동기 검사장 출신 - 갈 놈이 간 것일 뿐
법원 가처분 인용도 - 그냥 이틀 시간 준 것일 뿐~
4일 금요일이면 해임이나 파면 , 게임 끝
저항이 거세다는 건 그만큼 적폐들이 위기를 느끼고
민주정권이 제 할 일 잘하고 있다는 증거
어물쩡하게 개혁하면
기레기+법조계 적폐+ 이수정류 졸개들까지 이렇게 심하게 반발 없을 것이다
레가시 언론 100 %가 윤석열 빨아주어도 절반의 깨시민 힘 대단하다는 반증
하나회 척결 - 조선을 위시한 언론이 김영삼 지지
우울한 이유 - 언론이 전부 - 언론 안 보면 본질이 보이고
티비 신문 보면 우울한게 당연하다
만일 언론이,
'추미애 잘 하고 있다. 사표 쓰는 검사 한 명 없다. 찻잔 속의 태풍이다
12월 4일 금요일, 해임이나 파면 중징계 틀림없고 윤석열이 대항할 방법은 없다. 판사들 가처분 인용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원래 법무부 차관은 비검사이어야 하는데 차제에 황희석같은 비검사 출신 차관을 임용할 좋은 기회이다
검철청장도 원래 검찰청법 법률대로 검사가 해야 할 이유 없다,
미국처럼 선출직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파면 해임 후, 비검사출신으로 검찰청장 임명할 절호의 찬스'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면?
만각의 우울증 사라지지 않을까? 다른 모든 상황 같다고 하더라도...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