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의 일본 경제:
파트타임 직업은 가파르게 상승,
실질 현금급여액은 그 반대로 절벽수준으로 하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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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3年 1月31日 11時46分
１２年の給与,バブル後最低パートの割合増え
2012년 급여, 버블경제 사태이후 최저수준. 파트타임직 비율은 상승
후생노동성이 31일 발표한 매월 노동통계조사에 따르면, 2012년에 지급된 잔업수당 및 상여금을 포함한 현금급여 총액 월평균은 전년대비 0.6%감소한 31만 4,236엔이였다. 2년연속 감소세로, 조사를 시작한 1990년이래 제일 낮은 수준이며,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은 직종종사자가 늘은 탓도 있다.
지금까지 금여수준이 제일 낮았던 리먼 브러더스 쇼크 다음해인 2009년 31만 5,294엔수준을 밑돌아, 버블경제 말기의 1990년이후 최저수준이였다. 2012년 현금급여총액을 근무형태별로 보면, 파트타임이 아닌 일반 노동자가 전년대비 0.2%감소한 40만 1,726엔이였고, 파트타임은 1.5%증가한 9만 7,192엔이였다.
잔업을 포함한 월간 실질 노동시간은, 일반 노동자가 전년대비 0.8%증가한 169.2시간, 파트타임이 1.1%증가한 92.0시간이였다. 일반 노동자는 근로시간이 늘고, 기본급여와 잔업수당이 늘었으나, 연간 상여금은 2.4%감소한 87만 3천엔이 줄어 결과적으로 급여총액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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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깨알 왜어 한마듸: 貧乏暇 なし(빈보- 히마 나시)
*貧乏(빈보-): 가난한 사람
*暇 (히마): 여유, 짬
*なし(나시): 없다
뜻: 가난한 사람이 생기는 것도 없이(이유없이) 아조 바쁜 법이다.
용례: 쓸데없이 겸손 떨때도 쓰이는 말임.
뜨르: 아조 존경하는 팔할형님, 돈 많이 버시겠네요? 매일 바쁘시고....
팔할: 별말을. 빈보 히마 나시라 잖냐. 음냐.
 ..왜구시키덜....월급은 줄었는듸 일은 졸 많으? 빈보 히마 나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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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