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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협치 두 글자, 입에 담지 말라 해도 동생이 삼부토건에 연루되어도 지지자 절대다수가 '보편지급'을 주장해도 홍남기 짤라라고 읍소를 해도 아파트(부동산) 비리 척결할 기구 절실하다 해도 국토부(LH)는 거품이고, 비누조각 모피아 척결하지 않으면 필패라고 해도 정부의 언론지원금이라도 정상화, 개혁하라 해도 고양이(모피아)에게 생선(부동산 정책) 맡기면 안된다, 목 터져라 외쳐도 소(서울 부산 아파트) 잃고 나서라도, 외양간은 고쳐라 --부동산 대출 금융비리, 감정비리, 이자율 특혜. LTV DTI 예외편법
우이독경, '엄중히..' "신중히..." --------------------------- 한표가 절실해야 이기는게 선거인데
대선, 지선, 하다못해 지방정부 의회까지, 교육감, 다 밀어주어도 "의석이 깡패입니다. 의석이 부족해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하기에
성실하게, 절실하게. 악착같이. 전화하고 부탁하고 " 아부지 어무이 ~ 민주당 안 찍으면.. 저 실직합니다 " 읍소하며 만들어 준 180석까지,
그리고 1년
속 터져 죽을 것 같은 지지자들 이빨이 아파 밤잠을 설치던 지지자들
보편지급이라도 해야 " 할머니 ~ 30만원 " 핑계로 "한 표 줍쇼 ~" 할 것 아닌가? 정책다운 <주거정책>을 들고 나와야 "찍으면 주거 안정되나? 찍으면 아파트 거품 빠지나? " 물어보는 무주택 서민 이웃에게 " 꼭 찍어 주세요 이번에는 시세조작 확실히 잡습니다 성심성의껏 설명이라도 할텐데, 찍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눈 앞에 보이는 만져지는 그 무엇이 있어야...
비난만으로 이길 수 없다. 비난만으로 민주주의 안 된다. 공공정책, 주거안정, 보유세로 재산격차 해소 유권자 눈에 보여주고, 귀에 들려 주었어야 했다 5세훈이 재개발, 민간건설 타령에 따라서 재개발, 민간분양 민주당?
(노무현의 명언) 질 때 잘 져야 희망이 있습니다 위기보다 위기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2007년 이명박이 아파트 재개발 700 군데 약속 대선 공약 들고 나왔었다 정동영이 '앗 뜨거 ~' '나도 재개발, 민간건설 하겠습니다" 14년이 지난, 2021년 정동영이 어떤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그 때 지더라도 "민간 건설사 재개발은 지옥행입니다" " 공공주도 아파트 건설해야 합니다" 했더라면? --------------------------- 정확히 한달전. 3월 7일 [새 민주당 대표에게 바란다] - 지금도 유효하다
천우신조 14개월짜리 서울시장 부산시장이다 깜방가야 할 비리 넘쳐나는 부산시장에 의회협조 난망에 당선취소될 '허위사실 공표' 영순위 서울시장이다.
대선이 11개월이나 남았다. 지지층 결집시킬 정책 열 한개 수립, 홍보, 유권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탓, 핑계 대는 자는 민주당 국회의원 자격 없다 언론탓, 검찰 탓, 적폐 탓 이전에 (할 수 있는 것 조차) 언론눈치 보느라, 검찰눈치 보느라 제대로 하지 않은 민주당(과 청와대) 당 지도부, 청와대 비서진, 장관 한시라도 빨리 교체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앓던 이를 뺀 기분' 이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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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