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상태에 엤는 시리아 반체제 조직은 21일 이른아침, "다마스커스 근교에서 군사정권이 공중폭탄으로 맹독가스를 사용, 1,350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에, 시리아정부는 "근거없다"고 부정하고 있으나, 유럽각국과 아랍연맹은 이번 사태를 중시하면서, UN조사단에게 시리아현지에서의 조사를 요구했다.
반체제 조직의 "지역조정 위원회"에따르면, 군사정권은 21일 새벽, 군사정권이 다마스커스 근교의 자마르카, 아인다르마, 동쪽 구다등을 폭격할때, 화학병기가 장착된 폭탄을 사용했다고 한다. 사망자중 어린이가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약 5천명이상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시리아의 맹독가스피해는 최대규모가 된다.
반체제 조직은 페이스북에서, 21일에 동쪽 구다지구의 임시시설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2~3세로 보여지는 어린이가 축 늘어져 있거나, 의사들이 물을 뿌려가며 환자 몸을 씻으면서, 심장마사지를 하고 있는 영상도 있었다.
또다른 영상과 사진을 보면, 병원바닥에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50명정도의 시체가 나란히 눕혀져 있었다.
..먼가 초월한 삘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