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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군발이 독재정권 초대 대통령, 아사드(Hafez al-Assad; 왼쪽)과 그 영거 브라덜 Rifaat. 관련기사: ..............
아사드 저놈은 정권을 그 아들에게 세습함.
(그에 비하믄, 한국의 전두환은 양반이라 해야하나? 쓰레기들.....)
 군발이 2대 세습 독재자, Bashar al assad
1982년 시리아의 군사독재, 아사드정권은 반대파(자국인민)를 대량학살, 중동지역 근대사에 길이 남을 피의 역사를 만든다. 이 당시 희생된 시리아 자국인민이 2만명을 넘음.
그 당시의 신문기사.....
2011년 이웃동네 국가 튜니지아에서 발생, 북아프리카로 번진 민주와 운동이 시리아 내전의 시작이다. 더군다나, 위와같이 足같은 나라에서 반체제파가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온동네에서 민주화 바람이 부는데.
시리아도 의외(?)로 역사가 나름 길어서 중동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동지덜이라믄 하루종일 떠들어도 야그가 안끝날 정도라는 것은 다 인지하고 있거여. 하니. 시리아 정세에 대해 요점만 짧게 간략히(그러나, 중요 포인뜨는 빼먹지 말고) 살펴 보자고.
현 아사드 정권(군발이 정권) 1. 시리아내에서 종교적으로 소수파. 2. 이란.이라크가 지지(종교적으로 종파가 같다는 이유) 3. 냉전이후부터, 러시아의 후원을 받음.
반체제파(이슬람애들) 1. 종교, 종파적으로 시리아 인민의 80%를 차지 2. 알카에다, 터키등이 지지 3. 알카에다 얘네들이 지지하고 있으나, 다들 알다시피 미국과는 웬수지간. (이부분에서 미국과 약간 까리....한 상태) 4. 그러나, 근본적으로 반 아사드정서를 가지고 있는게 미국입장. 5. 이에, 유럽파중에서는 영국과 독일도 지지.
그외, 다들 잘 알다시피, 중동지역이란게 워낙 지정학적(+종교적으로)으로 얽히고 얽힌 동네라 정세가 복잡하지만서도 전체적 흐름은 그닥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
시리아...주변국을 보드라도...
이란, 이라크, 이집트. 사우디, 요르단, 레바논등등....죄다...
 여기서... 이스라엘이 악의 축일거여.....ㅡㅡ+...메이비...
오늘자, CNN뉴스를 보니..... 본기사 링크 <--- 여기
유엔 조사단이 시리아 현지에 도착했고, 신경가스가 터진 곳을 지목하고 조사하려한다는...
그런데...이부분... U.N. inspectors want to reach the site of the alleged chemical weapons attack quickly in order to gather evidence, while it is still fresh, but the Syrian government has refused to let them through. (UN조단이 화학무기 공격이 이루어 곳으로 의심되는 곳으로 (조사와 증거수집을 위해) 빨리 가려 했으나, 시라아 정부가 UN조사단의 이동을 막았다)
끝.
군사 독재정권은 어느 나라나 개조시다.
군사독재란...그럴싸한 펙키징과...그걸 빠는 개수구와
그런 체제하에서 죄없이...죽어 나가는 인민들만 존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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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