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など８県の全水産物、 韓国が輸入禁止へ 汚染水問題 후쿠시마등 8개현의 전 수산물, 한국이 수입금지. 방사능 오염문제
한국 서울에서 6일, 방사능 오염유출로 문제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현등 8개현의 수산물 수입전면금지안을 발표하는 한국정부의 담당장관
한국정부는 6일,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오염수 유출문제로, 후쿠시마를 포함, 일본 8개 현에서 나오는 수산물의 수입을 9일부터 전면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수입금지를 50종류로 제한해 왔으나, 방사능오염수이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의 안전을 정확히 확증할 수 없어, 대상을 수산물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8개현은 후쿠시마현 외에 이바라키, 군마, 미야기, 이와테, 토치기, 치바, 아오모리현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 8개 현의 수산물은 앞으로 방사능오염과 관계없이 한국내에서의 유통이 전면금지된다. 작년, 한국에 의한,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량은 약 4만톤으로 그중 위의 8개 현에서 수입된 것은 약 5천톤이라고 한다.
이 8개 현 이외의 수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물질인 세슘이 검출된다면, 다른 방사능물질의 검사증명서를 추가로 요구하기로 결정. 한국 정부 관계자는 "추가 검사에 시간이 걸리므로, 미량이라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수산물은 사실상 모두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산이 한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것을 막기위해, 한국산 수산물의 방사능 기준도 강화하여, 일본산에 적용하고 있는 기준과 동일하게 한다고 한다.
끝. ...
다시한번 말하지만, 음식에관한 국제유통은 과학이 아닌, "국제통상"문제로 접근하는게 정답이다.
미국 소고기 광우병문제때도 그렇게 안한 것이 패착이였는데... 요는.. 1. 국제통상을 조스로 처리한 머슴근성의 찐따 이명박이 원흉 개색퀴고, 2. 그걸 뇌가 어떻고, 프리온이 어떻고 하믄서 국제 통상문제를 유식한척 과학적으로 접근한 진보진영이 바보였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