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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기.... 가수라는 직업을 버리고, 정치계로 입문했나 보드라..  ....
.... 예전,
영부인, 권양숙 여사를 두고 이년저년하면서 "영부인이면 적어도 이대를 나와야 한다. 그런데.....(이후, 도그소리 생략)"라며 개수구 인민들을 선동하던 자다. 난....저런 자들을 볼때마다, 일종의 열등감 화신들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불쌍하기도 하고. 이는, 개수구 씌벨름덜이 존경해 마지 않는 조갑제도 마찬가지다. p.s.
송만기나...조갑제나...
하도, 학력.학벌가지고 지랄들 하길래...
이 두넘덜, 지들은 먼 하버드 할애비 대학이라도 졸업한 줄 알았다. 내 가소로와서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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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다...음냐..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