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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2년 10월 일본이 개발, 노벨상을 수상한 iPS 줄기세포를 이용, 심근 임상(환자이식) 실험에 성공했다는 "요미우리신문" 특종 스쿠프 기사. 그러나, 결론은 개뻥으로 밝혀 짐...ㅡㅡ;;.. ......... 요미우리신문 0921-2013 ｉＰＳなど森口論文,１４本不正…東大最終報告 동경대 최종 보고서: iPS 줄기세포를 포함, 모리구치 연구원 논문 14편 부정적발 인터뷰중인 모리구치 연구원
iPS세포(인공 다기능 줄기세포)로 만든 심근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허위발표를 한 모리구치 히사시(森口尚史)씨에 대해, 동경대 심사위원회는 20일, 모리구치씨가 동경대에 재직할 당시 발표한 논문 14편 모두 부정사실이 있다는 최종보고서를 정리 발표했다.
모리구치씨가 논문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한 점이, 부정행위의 증거인멸과 입증방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모리구치씨를 고용하고, 논문등을 공동집필한 동경대 병원의 미하라 마코토(三原誠) 조수(38) (한국으로 치믄, 전임강사)에 대해서는 "연구비의 감독자로서의 지도책임을 게을리했다"는 관리책임을 물었으며, 동 심사위원회는 앞으로, 미하라 조수에대해서도 처분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모리구치씨는 1999년 8월부터, 동경대의 연구원으로서 근무했으며, 작년에 벌어진 iPS 심근 세포이식에관한 허위발표로, 2012년 10월 19일에 징계해고 됐다. 끝. ..... iPS는 당분간 절대로 환자임상에 쓸 수 없을거라.......고... 이 옵화가 그렇게 입이 닳도록 야그했건만... 어디서 개슈작인지... iPS는 해결해야 할 난관.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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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