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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왜국내, 공.사조직중에서 프라이드가 높은 곳중의 하나인 검찰조직. 상대적으로, 일본내에서 덜 썪은 하이 퀄리티 집단인데, 이런 왜구검찰이 일본왜국을 지탱하고 있는 힘의 원천중의 하나. ........ 아사히신문 0918-2013 検察改革「進まず」６割 弁護士会「自白の強要、今も」 검찰개혁 "진전없어" 60%, 변호사회, "(검찰이) 지금도 피고인에게 자백을 강요하기도" 최고검찰이 진행중인 검찰개혁안에 대해, 전국 변호사회 변호사 60%이상이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아사히신문 조사에 답했다. (검찰의) 협박.유도질문 조사가 지금도 있다고 답한 변호사도 60%가까이 됐다. 검찰개혁의 단초를 제공한 오사카지검 특수부에의한 플로피디스크 .내용조작사건이 발각된지 오는 21일로 3년째. 조사현장과 법정에서 검찰과 직접 상대를 하는 변호사들이 검찰개혁에대한 불만이 높다는것은 상당히 주의해서 들여다 볼 사안이다. 전국 52개 변호사회에 질문용지를 발송, 42개회에서 용의자.피고의 권리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 변호위원장들의 답신을 받았다. 노동후생성의 무라키 아쯔코(村木厚子
)-무죄확정. 현재 노동사무관-가 기소된 우편부정사건 및 플로피디스크 조작사건등 확증없는 기소, 조서내용의 편향, 증거물품 취급등에 관한 검찰개혁에대해 전국 변호사회 13개지부가 "(검찰개혁에) 전혀 진전이 없다"고 회답. "어느쪽이라고 굳이 말한다면, 개혁에 진전이 없다"라는 회답과 합쳐, 검찰개혁에 부정적인 시각의 회답이 62%였다. 39개 변호사회가 답한 작년 3월의 조사, 69%보다는 부정적 의견이 7% 낮아졌으나, 검찰개혁 진행상황에대한 의문을 갖는 변호가가 여전이 많았다. 검찰개혁에 진전이 없다고 답한, 제2동경 로펌의 카타무라 신지(北村晋治
) 변호사는 "증거의 전면제시에 응하는 (검찰의) 자세가 부족하고, 체질적인 면 자체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 후쿠이 로펌의 요시카와 켄지(吉川健司) 변호사는 "(검찰이 피고인에게)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나가사키 로펌의
야마모토 마사쿠니(山本真邦
) 변호사는 "검찰의 자세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끝. .... 일본 왜구 검찰은 최소한도 정치검찰이라는 말은 안듣는다. 욕을 하더라도, 배울건 배워야. 나라가 제대로 굴러 가는거? 그거 어렵지않다. 각자, 자기 일만 제대로 하믄 된다. 정치가 코메디를 하고, 사법이 정치를 하고 입법이 쥐지랄을 하고 있는듸.........뭘 바라나? p.s. 인민들은 자나깨나 나라일 걱정하고 앉았고...... 지구 반대편쪽 일은 물론, 우주까지 걱정하는 인간덜도 있드만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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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