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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주의가 별거인가 돈의 흐름 아닌가. 이놈의 돈을 얻기위해 이런 저런 궁리를 어렵게 골싸메고 공부하는것이 경제학이고 이런 저런 학문들 아닌가. 농경 사회나 물물 교환 시대에는 대체로 교환이라는것이 소비되어 없어 진다. 쌀 많이 생산 되어도 먹어 없어 지든,썩어 없어 지든, 목축도 마찬가지 그래서 시간이 가면 적절히 수요와 공급이 조절 된다. 그러나 화폐는 오나시슨가 뭔지 처럼 돈으로 불을 피우거나 화장지 없으면 뒷간에서나실용적이다. 자본가는 화폐를 금고에 쳐 재어 두면 아무 효용이 없으니 자본의 수탈을 하는것이다.자본주의의 화의 근원은 결국 화폐에있는것이다. 금도 마찬가지 금은 몇군데 사용처가 있긴 있지만 결국 모든 썰 들이 답 없음을 알지만 나만 아니면 되로 흘러 가는것 같다. 농업도 어느듯 과잉 생산으로 인한 자본주의의 덫에서 약소국을 수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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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쫌 부담 할께 (울편이잖오~ ㅋ)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