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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렌스 서머즈(Lawrence Henry Summers) 출생: 1954년 11월, 미국 코네티컷 주 학력: 16세의 젊은 나이에 MIT 공대입학. 물리학, 경제학전공 MIT공대 졸업후, 하버드대 대학원, Martin Feldstein교수밑에서 공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음. 28세의 젊은 나이에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한마듸로, 천재란 야그......ㅡoㅡ;;...) 직업: 하버드대 교수와 미국정부의 요직을 거쳐, 클린턴정부시절 재무부장관 역임 특징: 유태인. .... 관련기사: 아사히신문 0916-2013 サマーズ氏、 ＦＲＢ議長選考から辞退 反対の声強まり 서머즈씨, FRB의장 후보선고 사퇴, 반대의 목소리 높아 내년 1월에 퇴임예정인 미연방 준비이사회제도(FRB) 버냉키의장의 후임후보중 한명이였던 로렌스 서머즈 전 재무장관은 15일, 오바마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후보선고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화이트 하우스가 발표했다.
화이트 하우스에 따르면, 오바마씨는 서머즈씨의 의향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오바마대통령은 버냉키 FRB의장의 후임선고를 하고있는 중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후임을 정할 예정이다. 서머즈씨는, 오바마정권 1기때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국가 경제회의(NEC)의장을 역임, FRB의 차기의장 유력후보중의 한명이였다. 그러나, 오바마대통령의 서머즈씨 기용에 반대의 목소리가 민주당내부에서도 높았던지라 서머즈씨 자신이 스스로 후보사퇴를 하는 모양새다. 이로써, 유력후보로 여성후보인, 쟈넷 엘렌 FRB부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끝. ........
미국도 싸가지 없는 애는 버리는고만.....ㅡ..ㅡ;;..... 대체적으로, 서머즈에 대한 평은, 1. 마초에 2. 건방지고 3. 실전 경제실력을 의심받음 (클린턴정권시절, 금융규제 완화책으로 인한 양적팽창을 구사, 미국경제에 악영향을 줬다) 4. 하여, 공화당포함 민주당내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음. 그나저나..... 서머즈도 그렇고....여성후보, 엘렌도 그렇고 둘다 유태인......  ..금융계도 유태인덜이....아조....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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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