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14년도 중반까지 모든 화학병기 및 관련 시설의 폐기를 위해, 아사드정권은 그 관련무기및 공장들의 발견, 안전검증, 폐기, 전부분에 걸쳐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한다.
1,2번이 지난 미.러 양국의 합의사항의 핵심부분인데, 한마듸로 내년 중반까지 시리아 아사드정권은 고난의 행군을 해야하는, 이른바 아조 빡센, 양키어로는 "tightly fixed schedule"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미.러 합의사항에 UN안전보장 이사회까지 엮여 있는, 문서화된 타임 테이블이라, 만약,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아주 적극적으로 협력적이지 않거나, 그 이행사항을 충실히 따르지 않는다면, 미국이 애초에 시도했었던 대 시리아에대한 부분적이고, 제한적인 군사공격보다 더 광범위하고 대대적인 군사행동이 동반될 것이라는 야그다.
그런데,
1.
미.러양국 합의사항이 제시하고 있는 타임 스케쥴(화학병기 및 그 관련기설의 완전폐기)은 현 시리아 아사드정권이 웬만한 성의와 협조를 하지 않는한 따르기 힘든 내용일뿐더러,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2.
더군다나,
합의사항에 시리아의 화학병기 및 관련시설(조사대상이 되는)의 정확한위치와 그 숫자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 이는, 미국이 언제든지 (새로운 관련증거로) 시리아 정권타도의 이유로 구실을 만들 수 있다.
3.
2번에 관련지어, 정확한 조사대상을 정하지 않았으며, 합의사항에 이런 문구를 넣었는데, "immediate and unfettered right to inspect any and all sites" (화학병기가 관련된 것같은 모든 것을 즉각적이며, 자유롭게 조사한다.). 이것은 말바꿔 야그하면, "모든 군사시설을 검증"하겠다는 야그다.
독재정권 이었다면 반군에 합세하는 시리아 국민이 저토록 없을 수 있을까?
미국과 사우디등이 거금을 쏟아붇고 있는데도 이탈자가 없네?
사우디가 수천명의 범죄자들을 사면과 돈주는 조건으로 시리아에 보냈다.
거룩한 민주주의 성전이라는 데 사우디 국민중 나서는 놈이 하나도 없어 범죄자만?
그리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자... 무슨놈의 글이 바람만 80%인가?
미국은 국제독재(패권제국)의 가오가 무너진 것이고,
러시아는 차후 실리를 있는대로 다 챙겼다.
밥솥이 미국패권 무너지는 것을 지적하니 왜곡해서 라도 반론을 하고 싶어?
욕망이 바람넣어 쓴 네 기사를 좀 들여다 봐라...
노무현의 상식과 원칙은 간데없고 찌라시 왜곡만 가득 차있다.
미국은 돈찍어 재정부실을 막고있는 중이다.
시리아가 시간이 많을까 미국이 더 여유가 있을까?
미국 만만세로 자기최면 걸지 말고 냉혹하게 돌아가고 있는 국제정세를 봐라...
러시아나 미국이 같잖게 보이나 본데...
네가 속해있는 한국은 명함도 못내밀 강대국 들이다.
한국이 시라아 처럼 강대국의 경제제재 + 테러공격을 당하면 한달도 못버틴다.
시리아가 미국의 뒷공작에 버티는 것이 군사독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왜 무뇌노빠라는 비아냥이 나왔는지 알만하다.
오늘도 희생당하고 있을 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엔 관심조차 없고...
지적 허영심에 들뜬 민주주의 타령인 80%바람 기사는 정말 쓰레기다.
- 자신의 의견 제시
- 과거 자신의 게재 기사 링크
- 근거 기사 제시 요약
---블룸버그 1,2,3 최후 통첩 겸 불가능 이행 조건
---시랴로선 블가능하단 의견, 또 수용해야 미국이 깨 버릴 거란 의견 개진
- 정권의 언사나 항복선언, 투쟁선언보다는 국민의 수준이 관건이라는 의견 개진
2) 시사우화의 말에 대하여
- 부탁, 욕과 욕망을.../ 자신의 말과 타인의 말, 사실과 의견을 조금만 구분해 주기 바람.
- 미국 지는해? 밥솥이 그랬다?근데 팔할이 미국을 지탱하려해? 이건 시사우화의 말인데 아래에선 말이 또 달라. 팔할이 무슨 정신 병자야? 내이션스테이트 50개를 먹은 제국 권력을 개인이?
- 팔땅이 미국이 건재하다 주장했나? 그 끝에 노통은 왜?
- 주어를 꼭 알려 줘...읽기 어려우니.
- 결론은 "미국이 시리아를 죽여도 민중이 살아 있어 내재적 힘이 있지만 불쌍하"다는 것인데 민족과 민중, 종족과 민중 구분 안할꺼야? 못하는 거얌?
3) 봉추의 결론^^
- <종족, 민족, 국가>을 내세우는 자의 허위와 <일하는 자- 열심히 자식 키우려는 사람> 실체를 구분하자는 말씀
- 짜장면 맛(미국, 중국, 쏘련) 이야기 하다가 (노통에게) 짬뽕 국물 쏟기 없다는 말씀
[2/7] 팔할이바람
1. 러미 합의가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로 가는게 쉬울리가 있겠나? 북한의 영변핵시설과 판박이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2. 시리아가 다 내놓는다고 미국이 믿을 거 같냐? 이라크 후세인도 다 때려 부순후 대량살상 무기가 업냐벼 하던게 미국이다.
1번과 2번의 전례로 볼때 미국이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를 희망해서 러시아의 제안을 받아 들인게 아니라는 결론이 가능하지?
그럼 왜 받아 들였냐... 시리아에는 중단거리 미사일이 1만여기나 있다. 러시아의 미사일도 들어가 있고, 러시아는 시리아 공격시 사우디를 박살내겠다고 했다고...
시리아가 반발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예상들을 하는데 미국 달러의 급소는 사우디다. 여기 유전을 파괴하면 자본주의 자체가 위기에 빠진다. 유가가 올라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달러가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적완화(돈찍어 뿌리기) 중단을 논의할 만큼 남발한 달러가 사우디 유전을 잃어버리면 하루아침에 거품이 폭증하게 된다. 이걸 메우려면 그만큼 석유를 더 공급해야 하는데 반미진영인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등이 칼자루를 쥐게된다.
이상황이 되면 미국은 종이호랑이다. 미국이 실리를 챙겨? 쪽박차지 않으려고 물러난 것 뿐이다. 미국은 이제 패권의 정점을 찍고 추락하기 시작했다. 한국이나 미국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거론하기나 하나?
너는 무엇을 근거로 조중동 욕을 해왔냐? 상식과 원칙이 없는 기사를 근거로 국제정세를 기사화 하고있는 네 자신이 뭐가 다르지? 신문기사를 근거로 글을 쓰면 다라고? 스스로 사실에 입각한 자료를 찾는 것이 기자의 첫걸음이다
팔할은 상식과 원칙으로 사실을 찾아가는 자세에 있어 기성관행(언론포함)을 거부했던 노무현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 광고(자본)에 의존한 자본주의 언론의 기사를 취사선택 과정도 없이 무조건 믿으라는 네 주장은 반노무현이 되는 거다.
난 뭔 소린지는 모르겠고, 툭하면 너처럼 하면 반노무현이 되는거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
정말 싫다. 노무현 좋아하는 자격증 시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친노 타이틀 달고 정치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솔직히 세계정세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 팔할이가 세계정세에 대해 기사를 띄워주는 것만도 고마워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라.
뭐 영어로 기사하나 보려면 하루죙일 걸리는게 여기서 나뿐이겠냐?
하나는 얘기할수 있다. "너처럼 하면 반노무현이 되는거다" "바로 너같은 놈이 노무현 죽인거다."이런 이상한 얘기하는거 상당히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이다.
어떤 입장이든 핍박받는 자의 고통을 전달하는 그 자체로..
팔할의 기사에 많이 공감하고 국제 정서 흐름을 조금이라도 감지하게 됨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글 하나 올라오지 않는 삭막한 정치방에서 말이다..
지편 든다고 댓글다는 은근 얍삽한 인간이나
평상시 댓글 하나 올리지 않고 있다가 겉햝기라도 아는 분야가 있음 살판난 양 논리보다 인신공격으로 찌질하게 늘어놓은 댓글을 대하고 이 공간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돈 2만원에 기본 예의를 지키면서 여러 정치 상황의 자기 입장을 개진하는 정법으로 가자..남의 글밑에 찌질거리면서 예의없는 짓 하지말고..자존심 상하겠지만 그것마저 안되면 일하러 나가는게 답이다..
물론 준회원이라도 열씨미 활동하는 분들에 한해..
니편내편 상관없이 인간적으로 고마워한다...
[15/20] 피안
한국은 돈내고 교수를 하고, 상납해야 승진하고, 돈주며 글을 써야 정상이지?
내돈 내고 글을 쓴다는 것, 그것도 기사를 쓴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독자로서 댓글을 다는 것 뿐이다.
독자없는 기사질로 친목이나 도모하려 한다면 봉컴에 대한 관심을 끄마...
기사란 어떤 사건에 대한 종합적 접근과 연관 사건의 종류, 과거 비슷한 사건과 결말, 관련 대상들의 이해관계, 사건상수와 변수, 참고자료에 대한 자체검증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냥 끄적인다고 기사가 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명색이 언론을 표방하고 있고,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기자라는 꼬리표가 자동을 붙는 곳에 기사를 쓸 정도로 훈련되어 있지도 않고, 자체검증 도구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본문을 안쓰는 거다.
그렇다고 조중동에도 댓글을 쓸수있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본문기사의 문제점을 비판하면 안되나? 여기도 독재를 추구하는 곳이야? 그렇다면 박봉팔을 중심으로 치고받은 건 또 뭔가? 또다른 봉팔법이 탄생하는 것인가?
시사우화/
아사드 집안 사십년 집권중, 푸틴 4년 연임후 총리로 매드베네프(?) 위에서 위에서 있다가 6년 대통령제로 개헌후 다시 집권.
독재가 맞지. 독재라는게 잘잘못을 떠나 소수의 권력집중 현상을 말하는 것이잖아.
게다가 권력이 사십년씩이나 머물면 썩어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어떤 병폐가 생기는지 꼭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대외적으로 잘하고, 박수 받는거 당연히 있는것이지만, 그 밑에 많은 인민들이 고생하는 거 당연한거잖아?
시사우화/너는 이 디어뉴스의 지향점을 잘 못 알고 있는 거 같다.
이 사이트는 토론을 통해서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고, 어떤 사안이던 본질에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우선이고, 그에 필요한 것은 본글이던 댓글이던 같은 의미를 같는다.
니가 본글은 공적이고 댓글은 아니다란 얘기는 솔직하게 너는 인신공격해도 되고 팔할이는 하면 안된다는 논리지?: 솔직해봐라!
글고 푸틴이던 나발이고간에 그들을 향해 기자가 인신공격 할수도 있다,
다만 인신공격의 근거가 부족하면 그 근거를 갖고 반박하면 되는 것이지 어떻게 푸틴에 대해 인신공격을 했다고 댓글은 공인이 아니니 본글 기자에게 인신공격해도 된다는 말같지도 않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나? ????????????????????????
시사우화/아 ㅅㅂ
본글 기자나 여기 댓글러나 똑같다니깐.
본글 기자는 다르고 댓글러는 개인이라는 시각이 문제라고.
난 그 부분을 지적했다.
본글을 올리는 기자와 댓글러가 참고와 의견제시를 통해서 더 나은 기사를 만들어 가는 곳이 이 디어뉴스라는 공간이다.
기자와 댓글러는 다르다는 너의 시각부터 일단 치워라!
여기는 더 나은 기사를 만들어 나가는 곳이지 본글 기사와 댓글러는 다르니 한쪽은 인신공격이 괜찮고 한쪽은 하면 안된다는 시각 자체가 말이 안된다,
지가 뱅뱅 돌다가 이거저거 제기한 것은 모르고...........
애초에 글면 본글기자와 댓글러는 다르다라는 시각 자체를 보이지 말던가?
여기서 뭔 조중동 댓글러를 비교하고 지랄인지 모르겠네?
시사우화/ㅅㅂ 글고 인신공격 했잖아?
얘가 장난치나? 처음부터 맹점을 분명히 짚고 갔음 인신공격이니 나발이니 않했지?
니 첫 댓글봐라? 니가 맹점을 분명해 했냐? 글고 인신공격 안들어갔어?
ㅅㅂ 넣지도 않아도 될 무뇌노빠?는 뭣이고 다른기자 들먹이건 뭣이고? 쓰레기니 뭐니 하는 것은 뭣인가?
논쟁자체에 몰두해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싶은 기자의 자세가 그따구냐?
글고 ㅅㅂ 니가 중간 댓글보니 돌리다 돌리다 본기자와 댓글러는 다르다는 시각을 제시했구만.
솔직히 ㅅㅂ 이 자체가 존나 얄파한 거 아니냐?
시사우화/ 사람 놀리냐? ㅅㅂ
지가 제기한 좃같은 자세에 대해서 문제제기 했더니 이제와서 요거해봐라! 장난치나?
처음부터 ㅅㅂ 맹점 분명히 해서 말같지도 않은 변명 안했음 이런 좃같은 댓글도 손가락 아프게 쓰지도 않고 차분하게 읽어 봤겠다,.
이제와 어쩌고 어째 ㅅㅂ 존나 짜증ㄴ자네 ㅅㅂ
시사우화/너의 얄팍함에 비하면 나의 저정도 표현은 너무나 순수하다. ㅋㅋㅋ
담부터 토론하고 싶음 처음부터 좃같은 인신공격 표현쓰지 말고 맹점을 분명히 제시하고 그 자체에 몰두하는 습관을 견지해라!
나는 그런 기자 혹은 댓글러들의 글을 희망한다.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내놓고 좃같은 소리 해쌓는 오늘과 같은 너의 댓글은 걍 원래 무시해야 하는데 내가 실수했다 ㅋ
노빠품격이고 지랄이고 언급하기 전에 너의 얄팍함부터 살펴보길.........
왜? 너는 너의 얄팍함은 안돌아보고 남 탓 하기 바쁘냐? ㅋ
시사우화/야! 우화야? 손꾸락 아프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해라
지감정 추스리지도 못하면서 그것이 논리라 착각하는 자칭논객? 식자? 많이 봤다.
그런 허접한 소리는 내한테 해봐야 귓등으로도 거부한다.
너같은 자뻑 주둥아리들이 사라지고 현실속에서 실제 성과를 작게라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진짜 실력자!
난 애초에 너같은 같은 것들은 별 관심없다.
주둥아리 나불나불, 지가 모순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자뻑질 해대는 인간들 많이봤다.
너같은 그런 좃같은 소리는 딴데 가서 해라!
[52/52] 아더
정부=강자, 반정부=약자... 강자=악, 약자=선 구도로 가면 네말이 맞다.
그러나 반정부가 국민 절대다수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를 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남지...
이들이 또다른 독재를 꿈꾸는 권력지향적 세력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 봐라...
쟈스민 바람이 중동의 민주화를 가져왔나? 이라크나 리비아 국민들이 더 못살게 되었는데 무엇이 민주화지?
또한 반정부(약자)가 외세(강대국)을 등에 업으면 논리가 깨진다. 지금이 그렇지... 이걸 아니라고 우기면 친일파를 비난할 논거가 사라져 버린다.
친일파가 조선 국쇄를 바친 것은 반역이고, 시리아 국민이 반정부로 나서는 것은 민주화라고 말할수 있겠나? 국사교과서 왜곡을 무엇으로 비난할 수 있나?
시사우화/
시사우화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론 님이 말씀하실때는 서구의 언론에 세뇌된 사람이겠지만) 알사드가 독재라고 하면, 일반론으로 님이 독재가 아니라는걸 우리한테 보여줘야 서로 대화가 되는거지...
일반론적으로 독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독재라는 증거를 대라고 하니까, 복잡해 지는거에요. 마치 범죄자라고 잡아놓고 니가 무죄면 무죄라는 증거를 대라는 얘기를 님이 하시는 겁니다.
시사우화/
짧게 가자.독재자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권력을 대물림 해먹고 있는거야.동생은 국경수비대 대장이라지? 가족끼리 하나씩 해먹는거, 확실한거다. 불안한거지. 의사하던 아이가 아버지가 위독하니까, 고국으로 돌아와서 대통먹었어. 삼십년을 해쳐먹으면서, 그 흔한 후계자 하나 없이. 이게 독재니까 가능한거지.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지?
미국의 전쟁장사=시리아 민주화 : 누가 아니라는 사람있었어? 그 얘기가 이렇게 장황했던거야? 여기 누가 미국이 정의의 사도라는 사람있나? 미국은 전쟁장사해서 나쁜넘이고, 아사드는 독재해서 나쁜넘이지. 미쿡이 나쁜넘이라고 반대하는 아사드가 착한넘이 되는거 아니다.
시사우화/
1. 독재란 : 혼자 계속 해쳐먹는거. 먹다 끝나면 아들까지 해쳐먹음.
2. 민주화란 : 선거로 사람도 바뀌고, 정권도 바뀌는것.
3. 미쿡은 왜 광주민주화 운동을 도와주지는 않고, 시리아에는 기웃거릴까 : 미쿡은 원래 정의의 사도처럼 보이나 원래 전쟁해서 돈버는 깡패임.
*중요사항.
잘먹고 잘살게 해줬다고, 독재가 안독재 되는거 아님.지지하는 국민이 많다고 독재가 안독재가 되지 않음.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보자.
관념속의 역사, 사상, 철학, 정치를 현실로 꺼내면 어리석은 이야기에 불과하지...
약육강식의 현실을 미화시키는 포장지에 불과하다.
고기를 먹으면서 백정을 무시하는 고상함이 지성의 화장빨이다.
미국을 비난하면 민주화가 깨지고, 민주화를 주장하면 미국에 부역하게 된다.
현실을 장악한 보수를 욕하다 보니 인지부조화에 빠져든게 진보좌파지...
미국(백정)을 혐오하면서도 고기(자본)를 먹고 살면서 말이다.
보수는 친미 + 자유(자본)민주주의를 주장해 논리모순을 벗어나 있잖아!
보수 = 현실(자본주의)에 살며 실제(자본권력)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진보 = 현실(자본주의)에 살며 관념(민주권력)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며 친미도 하던 노무현의 현실이 우습게 보이나?
관념속의 민주주의가 현실인 자본권력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고백이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아직도 관념속에 빠져 있어...
노무현 대통령의 실제(현실)는 없고 예수(민주화)로 관념화 시키기 바쁜게 바로 우화다.
어리석고 아는게 없어 주인(현실)도 못되는 것이 공자(관념)왈 하는 것이지...
그래서 진보좌파(관념적 비현실)는 전향(현실적 밥벌이)을 하게 된다.
반미를 하다 친미로 돌아서는 것이지...
애국가 타령하던 모씨등 정치권에 많잖아?
반미를 외치며 친미(시리아 민주화)를 강요하는 이곳도 예외는 아니고...
뭐가 현실이고 실제인가?
이걸 알게되면 관념적 주장은 다 우화가 된다.
특히 진보좌파들의 정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시사 아닌가?
우리가 걱정할 건 북한이 아니다. 시리아도 아니야...
두나라를 건드리면 미국은 그즉시 끝장나 버린다.
석유장악력이 붕괴해 달러가 휴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서너달 버티기도 힘들게 될 것이다.
즉, 한국 걱정을 해야하고 비현실적(관념적) 반미를 염려해야 한다.
미국을 깔보거나 북한을 우습게 생각하면 국제질서 방향이 결정되는 북미협상이 안보인다. 그 결과에 따라 한국의 앞날이 결정되는 데도 말이다.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을 벗어나 관념속의 민주화에 빠져 있으면 리비아, 월남 꼴이 날 것이다. 그 와중에 국민들만 희생되어 나가겠지...
피를 마시지 않은 민주화는 존재하지 않았고 빼앗긴 피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이 민주화 역사의 철칙이다.
피빼서(매혈) 비현실(민주화)에 뛰어드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고 역사가 말했다.
따라서 한국은 민주화(관념)가 아닌 실제(통일)을 선택해야 한다.
이거 말고 한국의 의존경제가 살아날 방법은 없다.
노무현을 좋아하는 한줌도 안되는 무리가 있다. 그 안에서는 항상 이런일이 벌어진다.
'넌 이래서 노빠가 아니다' '넌 이래서 노무현을 욕보였다.' '넌 이래서 노무현을 거론하면 안된다.' '넌 이러면 반 노무현이 되는거다.'
그냥 인간 노무현을 사랑했던 한줌도 안되는 무리들끼리 너무 헐뜯지 말자.
룸싸롱 다니는 새끼는 노무현 좋아하면 안되냐? 지식이 짧아서 세계정세에 어두운 넘은 노무현 좋아하면 안되냐? 어디나가서 새누리당 지지하는것 처럼 비밀로 할까? 그냥 좀 편하게 냅둬라. 우리생활은 생활대로, 우리 생각은 생각대로. 그냥 자기식으로 노무현 좋아하자.
요 세 가지잖어. 요거를 건조하게 주장하면 안 되냐? 저 주장이라면 동의할 사람 꽤 많을 것이다.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그런데 너는 불필요하게 모든 독자를 적으로 만들고 있다. 왜 그리 화를 내냐? 화 내는 투로 쓴다고 니 주장이 더 먹히는 것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불필요하게 노빠니 뭐니 하니까 니 주장의 초점만 흐려지잖어... 니가 노빠들한테 실망이 많은 것 같은데, 그건 또 다른 글에서 말하는 것이 좋지 않갔냐?
하여간 증오심 풀고, 꼭 구태여 이기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글질하면 좋겠다. 어차피 머리 굵은 사람들 생각이 쉽게 바뀌겠냐? 조급증 버려라. 그리고 디어뉴스의 본글이 머 엄청난 공문서라도 되는양 과도한 가치부여 하지 말고 너도 정회원 가입해서 글 쓰면 좋겠다. 그냥 내 희망이다.
시사우화/부정선거라 명했으니, 부정선거는 맞네?? 그러면 부정선거에 대해서 문제제기한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구만....
그거이 정권창출의 수단으로 보는 세력이 있는지는 댱췌 모르겄
?고.
지나치게 억지와 단정을 앞세우네 ㅋ
깐족은 뭐냐? 니가 말같ㅈ도 않은 변명을 내세운 것은 인정해야?
토론의 기본을 니 스스로 걷어찬 것은 안보이고 왜/ 상대에게만 탓을 하는지는 당췌 모르겄네? ㅋ
노무현이 그리된것은 노빠들 탓도 아니고 걍 노무현이 힘이 없어서 이겄지?
솔직해라!
식자들이 하나의 현상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는 다르다라는 자뻑놀음에 빠져드는 짓거리는 보기가 지랄같다.
툭까놓고 식자가 자기나름의 새로운 원리를 깨달았음 일반국민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어덯게 잘 공감시키는 가 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그러나 애초에 자세 자체가 좃같으면 당세의 인민들에게 인정받기란 불가능하게 가
갑다. 그럼에도 불구 지 자신의 좃같은 한계에 대해선 문제의식을 같지 않고 그걸 못알아 준다고 일반 인민들을 탓으로하는 좃같은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주둥아리 나불나불에 그치기 쉽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 것임.
글고 시사우화의 존나 좃같고 얄팍한 점이 뭐냐면?
지 입장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툭하면 노무현 내세우고, 노빠고 어쩌고 지랄하는 것임.
이런 행위 자체가 존나 얄팍한 것임.
노무현 팔아 지는 다르다라는 것을 호소하고 싶은 것인가?
남 탓하기 전에 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 됨.
뭐든 기본이 중요함.
상대의 반응은 원인을 갖고 반응하는 것이지 아무거 없이 반응하지는 않음.
근데 지 스스로 토론의 기본을 걷어찬 분명한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끝까지 지는 인정 안하고 상대에게서만 원인을 찾고 싶어하는 좃같은 기질이 시사우화의 기질적 한계임.
이런 자들은 신의 할애비가 놀라 자빠질 이론을 갖고 있다 할지언정 현실에선 아무것도 못함. ㅋ 아주 간단함.
시사우화/누가 누구의 홍위병이란 것인지 모르겄네 ㅋ
내가 누구 변호하던? 왜 하도 않한 것을 자꾸 했다고 말을 만들어내나?
내가 특정기자를 언급하던 노무현을 언급하던?
내가 누구를 변호하던?
난 그 어떤 누구도 너와 맞댓글에서 언급한 적이 없다.
그 근처도 간 적이 없다;. 아니 뭔 홍위병이 어쩌고 하는지를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
최초에 내가 뭘 문제제기 했는.지를 다시 보면된다
난 그것만 갖고 얘기했지 너처럼 노무현이 ㅇ쩌고 노빠가 어쩌고 나불댄 적이 없다,
나중에 니가 자꾸 어만 억지를 부리니 과한 언급을 한것은 있지만.
나는 노무현을 변호한 적도 없다, 여기서 친노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겄고 알박기는 왜? 나오지? 누가 지금 헛소리를 나불대는지 돌아봐라!
니가 자꾸 헛소리는 하는 거지.
식자의 자세에 대해서 저 바로위3댓글은 언급한 것일뿐,.
그것이 뭔 노무현,친노,유빠,노빠하고 연결이 되는지도 모르겄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시사우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찾아낸 것이 그거냐?
야 사람은 말을 나누다 보면 기본에서 쉽게 한계를 찾게 되는데 노무현 언급이라고 내민 너의 그 근거 자체가 바로 이를 증명하네
뭐 더이상 맞댓글이고 나발이고 할 것이 없는 거 같다.
쓸데없이 손꾸락만 고생시킨 듯.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