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0912-2013
壁に当たる放射能除去
福島の除染、国の当初計画は破綻
후구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제거:
벽에 부딛히는 방사능제거, 국가의 당초계획은 파탄수준
 방사능 오염물질 임시 저장소를 둘러보는 동경전력 직원들 (복장, 도구, 저장방법들을 보니... "직원...너희들도 오염됐따".....아주 정신없는 넘덜이고만.....ㅡㅡ;;;....)
방사능 물질이 쏟아져 내린 후쿠시마현 방사능 제거작업. 방사능으로 오염된 토지와 초목등을 관리하는 중간 저장시설의 검토에 겨우 첫발을 내디뎠으나, 어디에 무슨 건물을 만들지 그 초안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나, 복구작업에 방해가 된다" 며 현지주인들은, 시설건설과 방사능 제거작업의 향배를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환경청이 중간저장시설의 후보지로 정한 곳은, 동경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거의 모든 주민이 피난해 있는 3개의 마을이다. 그중 2곳은 후보지 적합성 조사를 지난 봄부터 시작해 왔다.
5월에 적합성 조사가 시작된 한 곳은, 인구의 약 96%가 살고있던 지역이나 방사능오염도가 아주 높다. "다시 살기에는 극히 부적합지역"이다. 이외에도 6곳에 시설건설 후보지가 있다고한다.
환경청은 건설계획을 이번달 9월중순에 마을인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며, 정부는 피해보상의 대상이되는 세대와 주변 완충지역이 있는지들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 마을이장은 "주민의 의향을 묻고, 의회와 협의, 마을전체의 생각을 정리하겠으나, 최종적으로는, 현(県)의 결정에 달렸다"라면서, 현과 다른 2개 마을의 의향도 물어 정부의 방침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에 적합성 조사를 한 마을은 주민들의 반발이 아주 강한 상황.
후쿠시마 제1원전 시설이 있었으며, 마을주민 대부분이 다시살기 어려운 2개 마을과는 달리, 이곳은 방사능 오염이 비교적 낮고,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다시 마을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피난 지시해제 준비지역"이기때문이다.
현(県)과 마을조직은"조사를 받아들이는 것과 시설건설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중략)
끝.
...
대체....
먼 지랄들을 하고 있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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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