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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노벨 경제학상, 미국대학교수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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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15 (화) 17:02 조회 :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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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3

ノーベル経済学賞

長期的な資産価格の分析評価

노벨 경제학상, 장기적인 자산 가격분석 평가

스웨덴 왕립과학 아카데미는 14일,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 예일대, 로버트 실러교수(67), 미국 시카고대 유진 파머 교수(74), 미국 시카고대 라스 한센교수(60) 3명을 발표했다.

3명모두 미국인 경제학자로, 수상이유는 "자산가격의 실증분석". 단기적으로는 예측 불가능한 주식과 채권등 자산가격의 방향성에 관해, 장기적인 분석으로 예측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실러교수는, 주식과 배당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서, 장기적인 자산가격의 동향이 예측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러교수는 주택 가격지수 개발, 2000년대의 미국 주식버블, 그후 주택버블 붕괴에 경종을 울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저서 "근거없는 열광"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끝.

시카고 학파의 득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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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15 (화) 17:02 조회 : 5603

[1/6]

양푼

2013-10-15 (화) 17:40

원래 노벨상 안에는 경제학상 없었다. 나중에 경제쟁이들이 즈그들도 폼 잡을라꼬 노벨경제학상을 쑤셔 넣었다.

Wikipedia 찾아 보니, 1968년이 스웨덴 중앙은행 설립 300주년이었다고 하는데, 이 때 중앙은행에서 노벨재단에 돈을 기부함서 경제학상을 맹글었다고 한다. 중앙은행이면 어차피 국민세금인데, 그걸로 즈그들 상을 만들어서 처 묵어? 돌아감서?

개쉐이덜.. 뭐 하나 경제예측 맞추는 것도 음꼬 인류에 도움되는 것도 음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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