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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워싱턴 사법부에서
국가 안전보장국(NSA)의 정보수집에 관한 연설을 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 아사히신문
0118-2014 「同盟国首脳の盗聴しない」
オバマ大統領が改革方針 "동맹국 수뇌도청은 하지 않겠다" 오바마 대통령이 개혁방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는 비판이 있는 국가 안전보장국(NSA)의 정보수집에 관한 개혁방침을 발표했다. 동맹국과 우호국의 지도자들에 대한 도청을 "하지 않겠다"라고 확실하게 밝힌 것이다. 대 테러대책이라는 명목으로 대량 보관하고 있는 통신기록을 정부이외의 기관으로 이전하고, 엄격한 규칙아래에서 정보를 이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미국 사법부에서 연설을 한 오바마씨는, 지금까지 정보수집 활동에 의해 "많은 공격을 막았으며,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죄없는 목숨이 많이 구해진 것도 사실이다"라고 강조. 미국 중앙 정보국(CIA)의 스노든 전 직원이 폭로한, NSA가 수집해 온 전화통신 시각과 상대방 위치등을 포함하고 있는 대량의 "메타 데이터"에 관해서도 고의로 권리남용을 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씨는 "정부가 (대량의 통신기록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것은 잠재적인 활용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도 지적. 앞으로는 메타 데이터의 관리를 정부이외의 기관에 위임, 운용을 엄격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안을 오는 3월 28일까지 정하도록 사법부 장관들에게 지시했다.
끝.
그람....
말을 잘들어, 미동맹국 지위를 득하지 않으믄,
아조 무차별하게 도청을 하겠다는 야근가.....
내 더러워서...ㅡ..ㅡ:...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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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