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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딱 거기까지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3-25 (금) 21:52 조회 : 9272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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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 사람 멀어졌다, 노무현 좋아한다는 이유로...

엄청 많은 사이버친구 생겼다. 노무현 좋아한다 그 이유 하나로...

근데 ,,언젠가부터

너 ?  내가 좋아, 아님 ,,노무현이 더 좋아 ,,.....
요따우 질문 하는 넘들 ...딱 거기까지..

박봉팔 벽 붙잡고 통곡한 야기...

지가 나이고 내가 지다

아빠 좋아 ? 엄마 좋아?   씰 ~~ 데 없는.... 질문하고는
삐지고 화내고.....
아이 때리고.... 안아주고.... 지룰하는 어미 애비 꼬라지 하고는....
씨~~벌

넌.. 니하고 너하고 누가 더 좋아?   질문 되나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3-25 22:01:15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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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날짜 : 2011-03-25 (금) 21:52 조회 : 9272

[1/4]

아주밝은별

2011-03-25 (금) 21:53

대충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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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람

2011-03-25 (금) 22:18

질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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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만주개장사

2011-03-25 (금) 22:42

오빠 생각인 데 이 글은 2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어.

1. 오빠가 만주에서 개타고 말 팔며 30년 동안
그토록 찾아 헤메던 득도한 경지에서 말하는 게송 비스무리한 글이다.

2.섶에서 받은 트라우마로 인한 심오한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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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명월왕자

2011-03-25 (금) 23:30

ㅎㅎㅎ 트라우마에 한표.

니하고 너하고 ㅎㅎㅎ 부부일심동체란 말이지?

하긴 우리 아들이 그러더만. ㅎㅎㅎ 노무현이 좋아 내가 좋아?
걍 한대 쥐어박고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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