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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본인 스스로 (아직 설익은 벼 이라고 자평하며) 대선에 나서지 않으려 하였다
문재인의 복심 윤건영이 이재명에게 "대선에 나서달라" 읍소 간청했었다
막상 대선에 나서니 지나친 광팬 '손가락 혁명동지" 들이 지나치게 문재인에 대한 인신공격 등 넘지 말아야 할 과도한 짓 , 과오가 있었다
경기도지사 선거 쯤 해서 이재명 본인도 반성과, 평정심 찾으며 손가혁과의 단절을 선언 했었다 ===============
박원순이 적폐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직에만 충실하며 대선판 주변은 얼씬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재명 본인 스스로도 스로로에 대해 " 웃자란 식물이 아닐까 ? " 자성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이라는 한 대선 후보가 문제가 아니다 윤석열 이라는 이름에는 노무현을 죽인 '검찰당' + 박원순을 죽인 "적폐세력" 낙인이 새겨 있기 때문에 노무현과 노회찬 , 그리고 박원순 의 아픔 슬픔 분노 애환을 눈꼽만큼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차마... 윤석열 '윤' 자 근처에도 갈 수 없는 까닭이다
눈물 한 방울 모르는 좀비, 괴물, 악마가 아니라면 차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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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