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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총선은 숲보다 나무의 비중이 높지만 (= 나무만 튼실해도 = 비난 네거티브 혹은 후보 인물만으로도 당선가능하다는 뜻)
대통령 선거는 나무보다 [숲]의 비중이 높다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국민이 60%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를 지지하는 국민이 40%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절반을 넘으니 국힘(윤석열)이 대선 승리할까? 네 ~ 버 ... 깨몽... 김칫국
이재명 대통령 이라는 이미지가 [정권교체] 라는 이미지로 와닿는 유권자의 비중이 의외로 높은 덕분에....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선한 사람, 착한 정치인, 정직한 인품에다가 방역과 외교의 성과를 칭송하는 국민이 절반이 안된다는게 현실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실망 + 기득권 = 60% 아파트 투기 못잡고 젊은이들의 주거안정 이루지 못하면 서울 부산 시장자리를 적폐세력, 토건족에게 넘겨줄 것이다 고 누차 거듭 이야기 했었다.
홍남기 이주열 모피아. 노형욱 토건족 이들 속내 들여다보면 속편 윤석열 최재형 재상영일 것이다 모피아와 국토부 토건족에 원전마피아까지 이들의 수장이 19대 문재인 정부 이미지에 투영되어 있으니 이들과 결별할 20 대선 후보에게 [정권교체] 느낌을 받는 것이 숲을 보는 관전평이다
김동연 ~ 홍남기 ~ 노형욱~이주열 도 문재인 사람이니 비난하지 말고 안고 가는 것이 세력확장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유명인, 셀럽, 이름있는 정치 고위관료 의미 없어진지 오래이다 그냥 4표 그것도 엘리트정치와 권위주의에 익숙한 국힘당 찍었고 또 찍을 4표일 뿐이다 김동연 홍남기 노형욱 이주열을 메시아로 따르며 이들 때문에 민주 개혁 대선후보 찍으려다 적폐 권위주의 후보로 갈아 탈 유권자 없다는게 본질.
외교, 대북, 의료... 19대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성과 칭송하며 20대 후보가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 ~ 덕분에" 인정하면서 아파트 투기, 주거정책, 금융정책 가계부채를 세계최고로 늘여 주거지옥 만든 모피아 토건족을 방치했던 19대 대통령의 과오를 20대 후보가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 실수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40 % + 11% .. 51 % 가까스로 승리할 수 있다
정치공학도 아니고, 복잡한 연산도 아니다 40 + 11 이어야 51 된다는 초딩 산수(=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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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