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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이 주인)주의 반대말은 <엘리트>주의이다 왕이 주인 -> 노론(귀족 신분)이 주인 -> 일본 군부가 주인 -> 이승만을 왕으로 모신 다시 왕정 -> 군부(박정희)가 주인 -> 군부 주인에서 언론(조중동), 재벌, 검판사가 주인
대한민국에서 단 한번도 국민이 주인 되어 본 적 없었다
비선출직(재벌,검판사, 언론사주)이 선출직을 천민, 종놈으로 부리고 있다 주인이어야 할 유권자들의 선출직(대통령 국회의원) 씹어대는 개돼지 '멍멍' "꿀꿀" 소리만 요란하다
비록, 선출직이 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선출직 씹어대는 그 열정과 시간의 10분지 1만, 비선출직의 임금놀이(언론, 유튜브, 법률조작, 돈잔치)에 분노할 줄 안다면?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중 가장 나쁜 사람이어도 검판사, 기자보다 열배쯤 괜찮은 사람이다 아무리 나쁜 선출직이어도 선거로 쫒아낼 수 있고, 그나마 국민 눈치(여론 악화)는 본다
언론사주, 검판사, 모피아(=재벌)들이 국민(유권자)을 개돼지로 보는 시각은 60년간 변함 없다
부산저축은행 사태로 죽어간 피해자, 가족 수백명 정치가 썩어, 국회의원/시장이 부패해 일어난 일일까? 서을법떼(우리가 남이가?), 부산의 언론, 부산의 금융기관, 부산의 검찰권한, 비선출직 3자담합으로 해 쳐 먹은 사건이고,
대장동 비리는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1100 억원을 종자돈으로 (박봉추가 언급한) 성균관 스캔들(=비선출직)이 몸통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비선출직 모피아, 금융, 법조,기자... 들이 선출직 국회의원에게 개밥(수십억), 푼돈(수십억) 뿌리고, 지방 공무원에게 꿀꿀이죽(수억원) 개밥통, 돼지 밥통에
"애나 ~ 처 묵,, 멍멍, 꿀꿀.. 말 잘 들어라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또 ~ 무슨 대학 몇학번? 선배님 후배님, 형님 아우... 난리 부루스
근자에 무슨 대학 몇 학번 한물 가려니... 외국어고 .. 대원외고 몇년 졸업? 다시 고교 선후배 지랄 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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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