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애 댓글을 달았는데 w값이 넘어오지않았다나 뭐다나 아무튼 댓글이 안올려져서 이렇게 글로서 남긴다. 난 대기만성기자 행동 좀 과하다고 여긴다 정명석을 밑는사람이면 상종조차 해선 안되며. 하나의 무리가 형성된 공간에서 그를 좋아하면 어떤색채이던간에 무조건 쫒아내야한다는 생각은 난 이해할수가없다. 그리고 인삼기자가 정명석을 추종하는 사람인지 여부도 아래의 <정명석>이라는 글로는 파악되지않는다고 본다.
인삼기자가 만약 '우리 정명석 신도회가 유시민님을 지지합니다' 이런식으로 변질이 된다면 당연히 용납해선 안된다고 본다. 어느정도 쉽게수긍되지않는 비유의 내용도 인삼기자의 글에 분명히 있긴했지만, 이렇게 일순간에 마녀사냥할 꺼리는 아니라고 본다.
나 그리고 이전강퇴사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한다. 회피하는거 아니다. 다만 노무현대통령 비꼬는 이상한 넘들이 들어와서 서로 욕짓거리 몇번나눈적은있다. 내가 인삼기자를 옹호하고있다는거 인정한다. 다만 앞으로 인삼기자 얘기를 들어본후 내생각이 어떻게 바뀌게될지는 나도 모르지. 하지만 분명한것은 내가 정명석이를 옹호하는것은 절대아니니 너무 흥분하지말아라.
그리고 이렇게 사람을 몰아붙여놨는데 인삼기자가 무슨말을 꺼낼수있겠나? 박봉팔회장에게 강퇴에대한 형평성을 들이댈 문제도 더더욱 아니라고 본다. 제발좀 격노하지말길 바란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