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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정치판에 끌어 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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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6-14 (화) 11:09
조회 : 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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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기자 (참기자)
기자생활 : 5,34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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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현실 정치판이 아닌곳에 있을때 가장 행복 했다.
글쓰고 강의 하고 토론회 하며 세상속으로가 아닌 3지대에서
영양분을 제공하며 자유롭게 사는 삶이 가장 행복했던 사람이다.
유시민을 세상속으로 끌어 드린 주범?이 있다.
첫번째는 후단현등 노무현을 흔들고 주져 앉히려 했던
더러운 민주당 세력들 이었다.
그들의 추잡한 짓을 보고 붓을 꺾고 세상으로 들어 왔다.
지금도 그들은 반성할줄 모르는 인간 쓰레기들로 남아있다.
두번째는 이명박이다,
노짱님과 함께 정치현실을 떠나 다시 자신의 세계로 갈 준비를 했었다,
그러나 이명박의 노짱님에 대한 정치적 살해의 모습을 보고 다시
울분을 품고 세상속으로들어 올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둘 세력이 지금도 가장 유시민을 저주하는 세력들로 남아있다.
자신들의 거짓이 유시민에 의해 오롯이 드어나는 현상을 두눈뜨고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후단협은 유시민이 사라질때 편안해 질수 있다.
유시민이 살아움직이면 발뻗고 잘수가 없다.
또 하나는 이명박과 수구세력들이다.
유시민이 살아 세상을 호령하게 되면 저들은 바로 죽은 목숨이다.
한두놈이 아니다.정치떡검들과 수구찌라시들 이다.
죄진자들이 스스로 목을 걸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유시민은 불행히 세상밖으로 나와 이제 들어갈 생각이 없다.
저들의 불행은 이제 시작된것이다,
유시민이 목숨걸고 저들을 행해 칼을 이미 뽑았기 때문이다.
내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노짱님처럼 당하지 않을 강단과 배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의 산만 넘으면 된다.
바로 집권을 향한 큰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바로 진보대중 정당이다.
후단협과 이명박 일당에게 가장 큰 복수는 바로 정의로운 진보국가를 만들어
양아치들이 정치판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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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6-14 (화) 11:09
조회 : 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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