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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이 마치 진보의 표본인양 스스로 떠드는 자칭진보는 진보라 여기지 않는다.
특히 책임을지고 있는 정치인 이라면 진보라 말 하기전에 행동으로 말하고 상대방을
업신 여기지 말아야 한다.내가 이정희를 신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스스로 자신을 진보주의자라 말을 안한다.그는 온 몸으로 말하고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같이 싸우는 동지들에게 비아냥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있는 그대로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다르더라도 같이 싸울때 싸우고 다르더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언행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바로 노무현 과라는 것이다.
진보는 정책으로 말하고 예산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말로하는 진보는 누가 못하고 말로 하는 사람에 대한 재단을 누가 못하는가?
조승수는 정동영이 가장 민주당에서 왼쪽에 있고 유시민은 가장 오른쪽에 있다고
그림표를 드리되고 비웃는다.그런자는 나는 진보자라고 인정하지 못한다.
말대로 책임지라 하면 결국 그들은 꽁무니를 빼고 가장 먼져 도망가는 이들이
그들이다.난 요즘 노무현과가 하나더 늘어나서 기분좋다,
바로 문재인이다.상 태어 날때 부터 가장 낮은 곳에서 처절히 투쟁하며
살아온 그가 너무나 아름답다.가장 기득권을 가질수 있는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살아온 그가 너무나 고맙고 아름답다.
이정희도 마찬 가지다.
살아온 여정이 문재인과 다르지 않다.
여성문제 해결을 위해 고시 공부해서 가장 낮은 여성들을 변호하며
가장비천하게 살아온자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그들과 하나가 되었다.
유시민이 그들과 함깨 한다.
유시민이 만약 그 똑똑함으로 기득권층을 위한 사람의 대변인 됬다면
대한민국은 헤어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유시민도 그가 가진 모든 지혜와 힘을 세상의 상식을 가진자 편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모든 세력들과 옴몸으로 싸웠다.
단 한순간도 자신의 양심을 버리며 살아온 역사가 없다.
동시대에 이런 멋진 사람들이 함께 있음을 우린 알아야한다.
바로 노무현으로 인해 만들어진 최고의 산물이라고 본다.
이들이 서로 손 맞잡고 이 깊은 지옥같은 골자기를 헤쳐 나갈수 있다고 본다.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 이니라 세상으로 부터 길러진다.
혼자의 힘으로 이겨 나간긴 벅찬 시대다.
서로가 의지하며 세상의 빛이 되리라 믿는다.
봉팔러들~~
이 세사람을 함께 지켜내고 더욱 키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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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