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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과 민노당 비 당권파가 참여당 깔 때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노통 시절 노동자가 많이 다쳤고 죽었다고 이를 득득 가는 이유다.
내가 기억하는 노 정권 시절,
정권 초기부터 하루도 안 거르고 노상 파업 해 댔다.
국내외 산적한 문제들 엄청 많았는데 미국에서는 부시와 네오콘들이 노상 갈구지,
국내서는 수구 꼴통과 민주당 궁물들이 궁물 없다고 지랄 발광 갈구지
민노당, 그 당시는 진보신당과 합당 시절, 엄청나게 같이 갈구어 댔다.
그리고 노상 무슨 파업 총파업,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사고가 많이 났다.
노통이 파업 현장 일일이 쫒아 다니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없었자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 났고 그게 노통을 공격하는꺼리가 됐다.
가카 정권 들어 와서 파업?
초기에 강경하게 용산 참사로 죽여 버릴 수도 있다는 본때를 보여 주고 나니
파업이 수그러 들었다.
그 외 다른 파업도 마찬가지로 강경하게 대응...
파업 강경 대응이던 뭐던 노통 시절과 가카 정권 시절 파업 횟수를 비교 좀 해 보자
노통 시절은 아마 임기 내내 거의 다 매일 파업으로 채워 졌을 것이다.
가카 시절은?
가려 가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봄철만 되면 강력한 춘투 하던 거 올 봄도 살그머니 넘어 가 주시고....
지난 해 춘투도 안 한걸로 기억 하는데
민노총이 상경 투쟁 뭐 한다더니 조용히 넘아 가 주시고,
설마 이게 가카가 노동자 정책을 잘 해서 파업 할 일이 별로 없어서 파업 횟수가 줄었다고?
노통 시절이 잔악했지, 가카 정권은 그럭저럭 견딜만 했다고?
그래서 파업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고?
노통 정권 시절 파업 횟수 어마어마 할 껄?
진보신당이 주장하는 노통 시절이 더 극악했다는 노동자 환경이
가카 정권에서는 많이 좋아 졌나 보다, 그치?
노통 시절 환경 문제로 엄청나게 파업하고 고공 시위 하고 그랬자나,
가카 정권 시절은 환경 문제 많이 개선 됐나 봐, 그치?
노통 시절과 가카 정권 하에서 파업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 자료가 필요하다고 봐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니들도 아는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고 매도하며 악용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 자료가 필요 하다고 봐
성질 같으면 이 파업 횟수를 내가 계산 해 보겠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알다시피 내가 그 능력이 안 되자나....^^
능력 되는 누가 좀 안 해 줄라나...(살작 얌체 모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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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