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eign ministers of Japan and South Korea recently reached a deal on World War II Korean sex slaves, but the compromise is facing backlash from some of the women themselves.
(일본과 한국의 외무부장관들은 최근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성노예 문제에 관한 타협을 했으나, 그 타협안은 성노예였던 일부 당사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In the terms of the deal, Japan offered a new apology and $8.3 million to care for the victims, and South Korea agreed not to press any future claims on the issue.
(문제의 타협에 있어, 일본은 피해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과와 8.3 백만 달러의 제공을 제시했으며, 한국은 그 성노예 문제에 관해 더이상 (일본을) 압박하지 않겠다는데 합의를 했다)
But when South Korean vice foreign minister Lim Sung-nam met with former comfort women in Seoul, he was greeted with animosity from the victims, in part because many were upset they had no voice in the deal,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그러나, 뉴욕타임지에 따르면 한국의 외교부 차관, 임성남이 서울에 있는 전 위안부를 만났을때 타협안에 피해 당사자의 의견이 배제된 것에 희생자들은 강한 분노와 좌절을 표했다.)
“Which country do you belong to?” Lee Yong-su, 88, shouts at the vice foreign minister. “You could have at least let us know what kind of deal you were striking with Japan.”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냐?"며 (전 위안부 여성인) 이 영수씨(88세)가 소리질럿고, 이어 "당신은 최소한도 무슨 타협을 일본과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야 했다"고 분노했다)
“Why are you trying to kill us twice?” Lee Yong-su asks, according to the translation on the video on Facebook.
(페이스북 비디오를 번역본을 보면, (전 위안부여성인) 이 영수씨는 "왜 우리를 두번 죽이려 하느냐?"며 외교부 차관에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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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