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얼마전...친노 논쟁 있었다. 강금원과 이기명이 유시민까대기로 시작하여, 이어서 김경수 출마논쟁과 이해찬의 입장표명 등등... 문재인이 마무리했지만
노무현 님이 살아생전 이미 본인의 언어로 명확히 했더랬다. 듣는 귀들이 귀머거리든지 듣고도 지맘대로 해석하는 사오정이었울 뿐...
유시민은 같은과 이고 안희정 이광재... 등등은 정치동업자라고........
같은 과 와 동업자 말 그대로다. 얼마나 간단하고 명확한 분류인가.
조중동과 찌라시는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왜냐하믄 사람이 아닌 괴물이거나 사람이라도 사람말이 사람말로 들리지 않는 죽은 송장이니까...
그 분은 한국말을 참 아름답게 사용했다. 알기 쉽고 간단하게.... 그냥 들으면 된다. 그냥 읽으면 된다. 언어를 님처럼 평이하게 솔직하게 알아듣기 쉽게 사용한 문학가 학자 작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본 적 없다. 좀 더 아름답게 사용한 또또 같은 몇 분은 기억하지만....
봉팔이만큼 한국말 쉽게 솔직하게 사용한 네티즌 논객 있으면 나와보라 해라... ( 좀 더 아름답게 사용한 몇몇 논객은 있지만 ^ ^ #)
유시민이 노무현을 표현하기를
"그 분은 잘못하면 부끄러워 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아는 분이었습니다. 참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자꾸 욕이 나올까...술 마신것도 아닌데.... c불)
봉팔이만큼.... 논쟁이든, 사이트운영이든, 댓글 다는 중이든, 아님 본글에서라도 지가 모르는 분야면 몰거따... 싸우다가도 우 쒸 ~~ 아니네 시프면 꼬랑지 내리는 귀여븐 모습 유명논객중 그만한 인물 있으면 이름 대 봐 ... (개곰은 빼고....아예 싸우지 않으니 평가대상제외)
<< 자게 견인방지 몇마디 추가 >> 지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고 열씨미 하는 김문수류 젤로 위험 요주의인물이다
히틀러 는 어쩌면 지가 무얼 잘못 하는지... 유대인 학살에 대해 죄의식 가졌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박정희조차 어쩌면 중정, 안기부에서 고문으로 죽은 젊은 영혼에 대해 일말의 죄의식이 있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증말증말 골쎄리는 잉강은 히틀러에게 충성하는 것이 박정희에게 충성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자아실현' '애국' 등 이따우 고상한 말장난으로 정신무장까지 하고서는 사람이 죽어 나가도...상대방이 가슴이 아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도... 눈물 한방울 커녕.. 눈도 깜박 하지 않는 인간 증말 조심해라.. 내 오랜 경험이다.
애시당초 가슴이 없거나 새가슴에다가 E T 외계인처럼 생겨먹은 커다란 대갈통을 주워담은 단어와 말장난으로 꽉꽉 채우고,,, , 감성? 감정이 밥먹여주나? 코웃음치면서... 합리 이성...주창하다가 막상.. 지가족,지새끼, 지밥그릇 쪼금만 피해오면, 난리법석.. 이성은 커녕 감정까지 좌충우돌 이판사판.... 치......... 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