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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외무차관급 협의 首相の訪ロ予定など調整 日ロ外務次官級協議 渡辺哲哉 2016年2月15日12時23分
일본과 러시아 외무 차관급 협의가 15일 오전, 동경에서 시작됐다. 일본측은 전 러시아 대사로 영토교섭 담당이였던 하라다 치카히토(原田親仁) 정부대표, 러시아측은 몰고프 외무차관이 출석. 경제협력과 평화조약외에, 아베신조 수상이 봄 연휴중에 예정중인 러시아 방문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일러 차관급 협의는 작년 10월에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열린이래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 회의에서는 평화조약이 주된 의제였으나, 이번에는 시리아 정세, 북조선의 핵실험.탄도 미사일 발사 문제등, 폭넓게 이야기한다고 한다. 아베수상의 방러전에 검토되고 있는, 러시아 라브로프 외상의 방일에 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협의 시작전에 하라다씨는 "일.러는 작년후반기부터, 하이레벨의 정치대화가 계속되고 있다. 이를 한층더 심화해 나가고 싶다"라고 언급했으며, 러시아의 몰고프씨도 "우리들은 지금 신뢰를 기반으로 한 분위기다. 앞으로의 대화는 2배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p.s
파란 기와의 닭처자는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며
지랄.엠병을 떨고 있는 사이에 주변국 외교는 참 빠르게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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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