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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님은 최근의 대통령의 결단을 미국좀 도와주면 안되나 하고 얘기를 했다. 더불어 대통령이 중국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중국이 우리 대통령을 도와 주면 좋겠다고 했다. 또 그렇게 될것이라고 했다.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일까? 그리고 이 참에 윗동네 아이들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안되니 고생을 하더라도 정은이와 한번 싸워 보자고 한다. 이것이 현재 경상도 노인들의 민심이다.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유엔이 정한 전쟁에관한 규정들을 지키고있나. 수시로 자국민 보호라는 이름으로 팔레스타인 민족을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죽이지 않나.... 그럴때 미국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살펴보면 현재 중국이 북한에 취 할 수있는 행동의 답이 보인다. 어제는 조선일보에 우리 대통령이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옛말을 떠올리는 기사가 올라왔었다. 기사의 내용은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에 참여하고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고 한다. 조선이 대통령을 디스 한건지 아니면 무지한 백성들 선동한 건지 모르지만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드라마 리멤버의 남궁 민 역할을 떠올려야 한다. 지금 우리 백성들이 현재의 나라 상태가 어려움으로 하나의 의견을 낸다면 우리는 정말 수렁으로 빠질런지 모른다.현재의 정부 전체가 어쩌면 분노 장애가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는 아닌지 의심해 볼 일이다. 평소에도 갈지자 글이었지만 오늘은 내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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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