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중적 진보정당에 대해 왈가왈부 말들이 많다. 요즘 우리를 화나게 하는것중에 하나가 진보신당의 행태다. 하고 싶은 말부터 하면 꼴통진보는 수구꼴통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진보세력은 너무나 그들만의 생각에 고착되어있다고 본다 복지.노동자.소외층의 권익을 주장하나 정작 그들은 진보세력이 될려고 하지 않거나 정치에 관심이 없다 왜그럴까.왜그럴까 ?
진보주의가 주장하는것이 많은국민들을 위한것인데 많은 국민은 수구보수한나라당에 표를준다 지역주의의 영향도 있을것 같고,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빨갱이 사상때문일수도 있고 등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진보자체의 문제로 접근해보면 진보에는 애국 애족 이 너무나 결여되어있다 아니 어쩌면 전무한것같다 복지라는것에 너무 치우쳐있다보니 애국애족은 눈에보이지 않는것같다. 우리나라국민들은 깊은 내면에 국가라는 애국이라는 정서가 깊이 깔려있다 진보주의자들은 애국을 하면서도 국민에게 애국을 말하지 않고 있다 우리도 이제부터 애국애족을 말해야한다. 군대는미필이요,위장전입등 불법은 기본인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국민의 정서속에 애국이 있다
대표적인예로 진보신당을 봐라 그들은 노동자,소외계층만을 대변할려고하지만 그 소외계층은 그들을 빨갱이라고만 치부해버린다. 수구꼴통,까스통할배들그들의전면에는 애국이 있다. 물론 애국심도 편중되고 잘못된마음인것도 맞다
애국심 선점권 한나라당에 갖다 바치는 결론인데...이건 명품진보 애들 스스로 자기들의 역할을 작게 보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함. 거대세력을 전복하겠다는 건 그들의 화려한 말빨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실속 없이 목소리 높이는 걸로 역할을 다했다는 자기만족이라고 본다. 삽질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거지. 패배주의이기도 하고. 골목대장주의랄까...그러다보니 골목마다 누가 세력분점할까 그 생각만 남은 듯.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