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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과가 같은 DNA라 보면 된다.
이재오 김문수는 가장 왼쪽에 있던 좌파 그룹이었다.
항상 근본주의자들이 문제다.
기독교도 근본주의 주의자들이 문제다.
근본주의 자들의 공통점은 세상을 흑과 백으로 재단 한다.
옳고 그름 딲 두가지다.
그래서 자신의 신념을 넘어선 어떠한 세상도 부정한다.
자신의 신념 안에 안주할때 존재 의식을 찾는다.
자신들의 신념이 지고지순하며 다른이의 신념은 모두 사이비로 간주한다.
문제는 자신의 신념을 상대방에게 강요를 한다는 거다.
예수천국 불신지욕을 외치고 돌아 다니는 정신병 수준이다.
이명박이 왜 저런지 난 이해 한다.
자신의 신념외엔 어떤한 가치나 존재도 부정한다.
근본주의자다.어떠한 논리도 통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이 사람을 그리 만든다.
타고난 DNA가 아니다.신념체계의 DNA가 같다.
바로 근본주의 자란 거다.
근본주의 자들이 세상을 지배할때 세상은 망가졌다.
종교적 근본주의 자나 신념의 근본주의자나 매 한가지다.
상생과 상존이 불가능한다.
자신의 신념을 지켜 내기 위해 상대방을 죽여야 한다.
바로 노무현을 죽이지 않으면 존재가 부정당히기에
그러한 것이다.
조승수류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를
인정 받지 못하기에 부정하고 죽여야 한다.
민노당에서의 탕당도 그러하고
유시민과 참여당의 부정도 같은 맥락이다.
근본주의가 회절을 하면
가장 무서운 독이 된다.
바로 김문수 이재오가 그러하다.
가장 민중을 외친자가 가장 오른편에서
기득권 패거리들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
독립운동하다 회절한 놈이 가장
극악한 친일파가 되는 거나 같다.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자신의 회절을 인정받기 위해서다.
박정희도 마찬가지다.
남로당의 종적을 지우기 위해
가장 극악한 빨갱이 사냥꾼이 되어야 했다.
조승수에게 그런 냄세 나만이 느끼는 걸까?
이미 썩은 냄세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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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