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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이명박이 집권 4년차....
1년차엔 슬금 슬금 눈치보다 청와루 뒷동산 올라가 눈물 쳐 흘렸다고
뻥도 까봤지만 해보니 만만한걸~~!!!
이렇게 쉬운 국가운영? 이 어디있어.....
이러다 보니 별 잡스런 것들이 장관질 하고 자빠져 있는거쥐.
뭐 그섹휘들의 잡스런 범죄행각이야 한두개가 아니니
일일이 따지는것도 손꾸락만 아푸고 이섹휘들이 범죄행위를 가벼운 "먄"으로
끝내버리는 기술은 정말 세계가 놀랄만하다.
단적인 예만 하나 들자.
바로 총리인준청문회에서 낙마한 "김태호"~~!!!
지금 김태호는 억울하게 누명써 스스로 물러났다고 미화시키겠지.
재산이 7,000만원인데..농협에서 알아서 겨 1억 4,000만원을 거의 이자없이 빌려주는 센스.
뉘기미 그런 대출이면 나도 좀 받아보자..
두배로 대출받아 그돈으로 돈놀이 해도 떼돈 벌겠다..
이런 자가 결국 총리인준청문회에서 낙마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인것이야.
그런 비도덕한자가 재보궐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무도당당히 당첨이 됐다.
김태호도 그렇지만 찍어준 섹휘덜도 참으로 대단하다 할 수 있겠다.
김태호가 법사위인지 문방위인지 ...뭔넘의 위인지는 몰겠다..
하지만 중요한건 청문회에서 낙마한 그 자가 바로 청문위원의 자격을 얻은것이다.
상상을 해보라~~!!!
장관후보자들 앞에 나타나 청문위원으로써 호통을 치는 김태호의 모습을~!!
졸라리 우끼지 않는가...?
범죄자 섹휘들의 스팩에 따라 대통령도 해먹고, 장관나부랭이질도 해먹는 나라~!!!
스팩딸려 총리인준에 떨어지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나라~~!!!
살다살다 이런 엿같은 청문회..~~
나도 대통령 여럿 겪어봐서 아는데...이런 섹휘들은 첨이다..
뉘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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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