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부두교의 전설에서 유래된 아프리카의 괴물인데
미국 유럽에 건너가 유명세를 타다가
한국에서 <부산행>으로 세계제패의 조짐을 보이다가
'킹덤'으로 한국의 창의성이 좀비의 세계화를 완성시켰다
모피아 좀비
토건족과 짜웅하며 아파트 투기 극한을 보여주다가 요즘 그조차 신통찮게 되니 드디어 좀비기업에 국민혈세(=제2 금융권 부채) 퍼붓기 시작했다.
좀비기업은 폐업해야할 시체기업이 가치창출, 고용창출은 없이 시체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며 모피아가 제공하는 부채로 연명하며 국가, 국민에 온갖 민폐를 끼치는 기업이다. 오너 1명에 종업원도 없는 법인이 투기로 보유한 부동산과 아파트만 보유한 좀비기업도 있다. 은행부채 한계점에 이르자 저축은행, 보험, 금고 등 제 2금융권에 <부동산 담보대출> 거품 뻥튀기 신공을 발휘하고 있다. 그 뒷배는 당연히 좀비모피아이고...
좀비언론
살아움직이는 시체인데, 주로 기업체에 삥땅, 공갈협박, 광고비 주지 않으면 없는 비리 만들어서라도 폭로하겠다 으름장 놓는 좀비족이다
좀비 건설업체가, 좀비언론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좀비검사
수사 기소해야 할 사건앞에서는 시체로 있다가
정의, 공정, 개혁을 하려는 의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흡혈귀가 되어 잔인하게 목을 물어뜯는다. 현직과 전직 모두 주로 아파트근처에서 출몰한다
아파트 부근에 좀비가 좋아하는 '서민들의 피' 가 많기 때문이다
좀비노인
그 모습 그대로 무덤의 관에 넣고 못질해도 되는 몰골을 하고서
왼종일, 아파트시세와 통장잔고만 쳐다본다
자녀들과 손자손녀가 죽기만 기다리지만, 누구를 위해서도 단돈 1원 쓰지 않는다
오로지 관심사는 아파트 시세와 월세 임대료 수입 통장 잔고 늘어나는 것 뿐이다
서울강남 아파트단지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데, 이따금 부산, 경기도 큰 도시에 출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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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청백리
이재명을 청렴한 공무원으로 만든 것은
명박근혜 정권의 하수인, 국정원, 검찰 경찰, 언론이다
자치단체장이 토호세력 특히 건설족과 유착없이 행정 수행은 불가하다. 전국 수백개 자치단체장을 윤석열, 조중동 기준으로 털면 배겨날 단체장 의회 한군데도 없다. 불가능한 수준의 청백리는 좀비검찰 좀비언론이 있어 가능했다.
"이재명 원래 서민풍모, 평범한 시민이었다." 김영란 법 위반 정도는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만큼 청렴한 청백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명박 근혜 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다
강제 성인군자
같은 원리로, 조국과 그 따님, 아내까지 성인군자 반열에 올려놓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윤석열과 법조기레기들이다.
그냥 모범적인 법학교수로 이상을 좆아 개혁해보려던 법무장관
부모 속 안 썩이고 자립해 보려던 따님 그리고 아내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없었다면 그냥 그대로 그렇게 살아갔을,
평범할 수도 있었던 한 가족의 남편, 아내, 딸, 아들이 성인군자가 아니고는 도저히 버틸 수 없었던 온갖 수모와 고초, 희생을 강요한 윤석열 정치검사와 언론
표창장 하나로 4년이라는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아내
끝까지 괴롭히는 언론과 검사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따님
그리고 동생 어머니까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을 마녀사냥 몰이했던 좀비언론들
그 가족이
성인군자가 아니면 버틸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입장 한번 바꾸어 생각해보자
조국과 그 가족이 만일 나라면. 내 가족이라면
이 억울한 상황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그 답변은 [성인군자] 되는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말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