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팔닷컴은 참여당의 기관지를 자처하는 사이트다. 뉴스페이스도 그렇게 보여... 여기서 유시민 씹는 사람은 절대 발 못 붙이지...난 그게 좋아.. 그게 정답이라기 보다 다른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유시민이 이유 불문 씹히기 때문에 그래... 그런데 안철수에 대해서는 참여당, 유시민의 입장과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다르다기 보단 너무 앞서 나간다는 느낌... 유시민도 안철수의 정체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다만 그도 안철수의 살아온 인생의 몇가지 펙트를 보면서 나름 진정성을 인정하는 것 같아...그리고 만약 정치를 시작한다면 우리편이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지... 여기 봉팔닷컴에서 안철수를 까는 대부분이 이미지 정치다라는 부분이지... 주로 금전적인 작은 것을 주고 큰 이미지를 챙긴다는 식의 논리가 많아.. 예를 들어 주식을 직원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실상을 보면 뭐 생색내기용으로 적은 지분을 나누어 주었다거나 대권주자 반열에 오르면서 주식이 올라 엄청난 부를 챙기자 그 중 반을 기부하면서 또 이미지 정치를 한다는식...
근데....말이다...
주식 한주라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어..... 그리고 자기 재산의 반을 기부하는 것 몇 손가락 꼽을 정도로 쉽지않고... 젊은 이들과 소통 하는 것 진보적인 가치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고... 부자의 아들로 태어나 남들 사는 것처럼 편한 길 갈수도 있었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하고 또 다른 길을 가는 도전정신 높이 사야지..
우리는 그가 사실상 정치에 발을 들여 놓았다고 보지만 본인은 아직 아니라는데 현실정치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그 보고 의견을 표명하라는 것도 유시민,이정희식으로 진정성 있게 봐주면 이해 안 될 것도 없고...
결론 안철수 보다는 유시민이 대통령 되는 것이 나는 좋다. 유시민과 상식이 통하는 세력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 중에 안철수를 끼워주고 싶다...
일단, 여기는 국민참여당 기관지가 아님
둘, 이곳이 안철수 안티카페는 더더욱 아님
셋, "안철수 까지 말자",가 아니라 "안철수는 이러이러해서 훌륭한 정치인이야"라는 글들이 올라와서 안철수 비판글과 옹호글이 균형을 이루면 됨. 즉, "안철수 까지마"라는 주장 보다는 안철수 까는글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안철수의 장점을 부곽시켜주는 글들을 올리면 됨
넷, 이 곳은 안철수 안티카페가 아님을 다시 한번 상기할 것 ㅡ.ㅡ
일단, 여기는 국민참여당 기관지가 아님
둘, 이곳이 안철수 안티카페는 더더욱 아님
셋, "안철수 까지 말자",가 아니라 "안철수는 이러이러해서 훌륭한 정치인이야"라는 글들이 올라와서 안철수 비판글과 옹호글이 균형을 이루면 됨. 즉, "안철수 까지마"라는 주장 보다는 안철수 까는글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안철수의 장점을 부곽시켜주는 글들을 올리면 됨
넷, 이 곳은 안철수 안티카페가 아님을 다시 한번 상기할 것 ㅡ.ㅡ
어쩌면 자기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선을 긋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그건 사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봐.
지금은 그가 '정치일선으로 내몰린 상황?'이니까 시원하게 씹을 수도 없는 건 분명하고...
일단 그가 정치에 입문하면 그때 씹어돌려도 늦지는 않겠지.
암튼 눈에 불을 켜고 있어야 하는 건 맞다고 봐.
시간이 답을 주겠지.
오랫만에 댓글단다 . 사람이 제일 쪽팔린게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떡을 먹어야 하냐 안먹어야 한다 먹음 배탈난다 안먹음 큰일난다 하면서 혼자 설레발 떠는 일일것이다 . 안철수가 뜨면서 이런저런 문제제기들이 나오고 그래서 다시금 안철수가 지닌 묘한 모호함과 예상되는 위험성에 대한 많은 글들을 본다 .
한나라 애들의 안철수에대한 찌질이 짓부터 벌써 안철수빠로 개심한듯한 글들 ,안까라는 호칭이 등장하고 ....
난 쪽팔린다 맘속에 의구심은 있을수 있으나 이소중한 시간 그런걸로 낭비하는 것들이 ,그냥 쿨하게 가자
아직 안철수가 욕먹을만한 멘트를 한건없다 그러니 그냥 그수준에서 바라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안철수가 엄청 대단하게 말을한건 없다 그친구가 한건 서울시장 한번 해볼까 하다가 한나라당은 싫어서 박원순한테 그냥 서울시장 하세요 한것뿐이다 그러니 거기게 엄청난 의미를부여해서 존경하느니 어쩌구 하는 것도 쿨하지 못한것같고 지금현시점에서 제일 답답한건 진보통합이건 혁신통합이건 빨리 방향성을 잡아 진도나가야 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있는 이 그지같은 상황인듯하다
안철수는 더 혹독하게 신고식을 거쳐야 한다.
알고 있는 모든것을 다 쏟아내서.
지금 안철수를 검증하고 있는 곳은 봉파리사이트 밖에 없다.
안철수를 위해서도 또 우리 국민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나는 안철수를 좋아하고 오래전부터 존경해오던 입장이지만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안철수 털기는 결코 네거티브는 아니다.당연히 정치를 하려면 거쳐야한다.
통과의례다.
박원순은 그럴 시간이 부족했다.
박원순에게도 지금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가 제대로 시장직을 수행하려면.
안철수 지지자들은 오해들을 말기 바란다.
박회장의 글을 읽고 나는 많은 도움을 받는다.
실제로 내가 안철수에 대해 편견을 가졌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고.
지나치게 긍정적으로만 높이 평가한 부분이 있다.
물론 정치적인 면은 아니었지만.
정치를 하려면 노무현과 유시민의 철학을 배워야 하는데.
안철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안철수가 공부해야 하는데.
박봉팔닷컴은 참여당의 기관지를 자처하는 사이트다.<주장>
뉴스페이스도 그렇게 보여...<추측 혹은 겐또>
여기서 유시민 씹는 사람은 절대 발 못 붙이지...<주장> 난 그게 좋아..<느낌...무엇보다..느낌>
그게 정답이라기 보다 다른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유시민이 이유 불문
씹히기 때문에 그래...<주장>
그런데 안철수에 대해서는 참여당, 유시민의 입장과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짐작-추측의 다음단계-> 다르다기 보단 너무 앞서 나간다는 느낌...<느낌...무엇보다..느낌>
유시민도 안철수의 정체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느낌...무엇보다..느낌>
다만 그도 안철수의 살아온 인생의 몇가지 펙트를 보면서 나름 진정성을
인정하는 것 같아..<어림-짐작의 고도화,생물화단계->.그리고 만약 정치를 시작한다면 우리편이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지...<핵심의도>
여기 봉팔닷컴에서 안철수를 까는 대부분이 이미지 정치다라는 부분이지...<단정>
주로 금전적인 작은 것을 주고 큰 이미지를 챙긴다는 식의 논리가 많아..<단정2>
예를 들어 주식을 직원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실상을 보면 뭐 생색내기용으로
적은 지분을 나누어 주었다거나 대권주자 반열에 오르면서 주식이 올라
엄청난 부를 챙기자 그 중 반을 기부하면서 또 이미지 정치를 한다는식...<팩트>
청년들의 삶을 위로하는 콘서트를 하면서 기성세대로서 정말 미안하다고 한분이
시장출마설 대권후보설로 인한 정치적 행보로 인해서 폭등한 주식으로 재산취득한것에 대해서
사회적 윤리적 책임에 대해 공식적으로 단 한마디의 책임감이나 미안함이나 사과의 멘트도 없다는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것인가?
최소한 도덕적 책임감을 느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당연한 책임감인데
사회적환원이란 이벤트로 대대적홍보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물론 이것도 제대로 안하는 사회분위기라 환영받는 것이 참 이상한 사회이다.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었던것이 자신의 이런 실천이었을까?
콘서트에서 기성세대로서의 미안함과 책임감등 사회적 불공평에 대해 말한것과
자신의 행동이 일치하는가?
자신재산의 일부를 사회환원하는 발표를 공식적으로 함으로써
단순히 이 모든 사회적 윤리적 책임감을 행한것처럼
무시되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인가?
"삼성 엑스파일을 공개한 노회찬 전대표의 2심 무죄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인정의 취지로 파기 환송되어 고법에서 재심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적용될 형벌조항에는 벌금형이 없고 징역형 뿐이고 가장 낮은 처벌로 선고 유예가 되더라도 선거에 나갈 수 없게 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삼성의 의혹은 돈을 나눠주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그러한 불법행위의 의혹이 있는 삼성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처벌하는 일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공화국에서 있을 수 있는가?"
기자가 팩트를 기사로 써야하는데 감상문과 수필수준으로 기사를 썻으므로 비추다
글고 이사이트를 서프라이즈와 비수무리 사이트로 잘못 알고 있다 그래서 비추
여기는 언론사를 지향하는 사이트라구
공지사항부터 잘 살펴보기바람~~~~~~~~~~~~~~
글고 유시민사이트라서 못깐다????????????
기분 절라게 나쁜 말이구만 시발
정말 유시민 지지자들을 개무시하는 발언하구 있구만~~~~
당신 유시민 지지자이기나 한거여???????? 그런거여????????
내가 보기엔 이따위 말이나하는사람은 지지자 자격이 없다고 본다
그냥 무뇌 지지자정도???????????????? 언제든지 상황 바뀌면 뒤통수나 칠사람들이지
암튼 종합적으로 봤을때 비추닷
능소능대/
아래글은 박봉팔회장이 4월 재보선 당시 쓴글이다...서프에서 여기로 올때 우리도 대놓고 지지해 주는 언론 하나 만들자고 하면서 온거야..나는 그 바탕에서 말한거고..초창기 글 함 읽어봐 그럼 내가 얘기한 기관지를 자처한 다는 말 이해될거야...
"난 오늘 패배의 근본 원인을 국민참여당이 너무 작은 정당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유권자들의 입장에선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는 듣보잡 정당이라 작은 권력이라도 위임하기엔 미덥지 못했을 것이다. 어찌 보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패배라고도 생각한다. 단지 참여당이 아직 너무 작은 정당이기 때문에 이 작은 패배에도 싹이 흔들릴까 염려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믿는 진보의 가치를 위해서 난 참여당이 잘 자라길 빈다. 오늘의 패배가 참여당의 싹을 더 튼튼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랄 뿐이다."
야 기분좋다
둘, 이곳이 안철수 안티카페는 더더욱 아님
셋, "안철수 까지 말자",가 아니라 "안철수는 이러이러해서 훌륭한 정치인이야"라는 글들이 올라와서 안철수 비판글과 옹호글이 균형을 이루면 됨. 즉, "안철수 까지마"라는 주장 보다는 안철수 까는글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안철수의 장점을 부곽시켜주는 글들을 올리면 됨
넷, 이 곳은 안철수 안티카페가 아님을 다시 한번 상기할 것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