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은 민주당의 본질을 알고 있을건데 민주당이 변화할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을 보면 참 안탑갑다.민주당 권력의 중심은 뭐니뭐니 해도 호남사람들이다. 수구들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변하지 못하는 것처럼 골수민주당원들도 죽을때까지 변하지 못하는 것이 호남중심론 민주당이다.호남 중심론으로 가다 보니 모든 지역의 중심은 호남사람들이 당의 골간을 갗추고 있다.
부산에 가도 호남출신이 서울가도 호남출신들 그곳도 50대60대 들이 당의 골간을 차지하고 있다.죽어 변하지 못한다.민주당의 의원들이나 지역위원장들 대부분 이런 토대위에서 정치를 한다.
그래서 생활정치 참여정치를 우습게 본다.그런 사람들은 정치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지역에서 또아리틀고 있는 정치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만이 정치를 할수 있다고 믿는다.시민의 정치참여 생활정치를 증오까지 한다.그들의 참여는 말만 많지 책임을 지지 않고 자신들의 말을듣지 않는다고 한다.한마디로 통제할수 없으니 같이 정치를 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 놓고 변화 할거라고 믿는 문성근이 안탑갑다. 미련할만큼 민주당에 기대고 민주당없으면 정치가 끝날 것 처럼 사고 한다.
썩은 물은 썩게 놔둬야 한다.새물까지 썩게 하는 것이다. 새물이 차고 있다.새로운 진보통합당이 고인 썩은물을 씻겨 낼것이다.
이미 혁신과통합에 참여하고 있는 다수의 간부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진보통합당이 불가능 할거라고 믿었는데 성사직전에 와있기 때문이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