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연대를 피할수 없는 조건이다. 연대하지 않으면 반드시 진다라는 것을 입증 할만큼 진보통합당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그 규모도 국민참여경선이든 여론조사든 민주당이 횡포를 부리지 못하게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어떤 조건을 달아도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 될거라는 예측이 나오지 않게 진보통합당의 규모가 커져야 하는 것이다.그러면 당대당 협상이 가능해 진다.그러면 민주당과 대등한 조건의 규모가 어느정도 인가?
민주당 당원규모는 민주당도 사실 모른다.민주당은 민주당을 걸쳐간 사람이나 흔적이 남아 있으면 당원으로 취급한다.진성당원인지 아닌지 선별작업을 하지도 않고 할 의사도 없다.단지 허장성세일뿐이다.
실제 진보통합당 당원30만명이면 실제 당원에서 민주당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30만 당원에 민심을 얻으면 민주당과 진보통합당은 대등한 조건의 정당이 되는 것이다.어떠한 경선조건도 민주당이 유리한 경선은 불가능하다.
민주당을 연대의 장으로 견인하는 것은 바로 진보통합당의 힘이다. 진보통합당의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총선과 대선을 승리하는 지름길이요 핵심이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