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S, RDD(랜덤 디지트 다이얼링)는 여론조사라 할 수 없고
- 유선 10~20% 조사는 유선비율 만큼 조작이며,
- NBS(전국지표조사), KBS, MBC는 아직 굳건한 동율이다.
3. 대통령 지지율 45% 또한 역대 최강!
- 이재명은 이창호-이세돌 처럼 아생연후살타-한국노총 연대 크다! 두집 내는 거점 포석,
- 윤석열은 대장동김만배-연희동집 같은 옥집을 살았다고 보도하는 기레기 중계만 믿고 대마 키우기 덜컥 똥수만 두고 있다.
4. 이준석/윤석열 결렬은 애시당초 예정된 거였다.
- 윤석렬은 안철수 뺨때리다 휘청 자빠질 운명
- 현재 기우뚱 걷는 건강 이상 상태, 폭탄주 의존증 심각
- 이준석은 안철수에게서 노원구 뺏기 자기 선거 중!
- 이준석 외 윤핵관도 논공행상 지분 싸움이 드러날 시점
- 대선 패배 후 각자도생, 고난의행군을 위해 지분챙기기 돌입 즉시 균열 시작된다.
5. 분수령은?
- 현재 윤석열은 검찰내부/ 관료내부에서 신뢰 않고 관망 중,
- 티비 토론 3회- 중도층이 갸우뚱 하는 동시에
- 호남 결집- 지못미결집- 대통령- 후보 지지도 격차 해소되면서
- 기레기 똥수 해설로는 막판 티비토론/김건희신딸설나가요설/장모땅투기를 설명 못하는데.
- 결국 조중동 대열에서 jtbc가 홍석현 판단 아래 전략적 이탈. 끝!
Ps. 홍석현이가 이탈할 이유
1. 박근혜 때와 달리 진보 정권(노통, 문통 때도) 대우 받은 게 달콤하다.
2. 조선 방가를 저 멀리 떼어 놓을 찬스다. 참고로 중앙일보는 과거 회원제를 폐기하고 구독제(subscribe)를 시작했다. 조선 동아 같은 틀딱용 언론에서 벗어나 OTT 구매력 있는 구독자가 선호하는 댄디한 미디어로 거듭나려고 한다. 네이버는 예전부터, 카카오 이석우 대표도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홍씨 집사나 마찬가지다. 좌충돌우돌진하는 윤석렬이가 마뜩할 리 없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