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이 좋아서 20%, 윤석열이 좋아서 10 % ... 이번선거 본질이다.
이재명 윤석열 에 대한 칭찬, 혐오 언론(기레기)과 일부 유튜브만 요란할 뿐 유권자의 70 % 는 두 사람에 대한 관심 밖에 있다. 이재명 혐오가 종교가 된 1%, + 윤석열을 혐오하는 5% = 기껏 6% 6% 확성기, 깽깽이, 마이크, 악취/괴성/흉물스런 퍼포먼스 요란하다 보니 뭔가 시끄럽기는 한데 정작 유권자는 고요하다
유권자의 관심은 아파트 이다 지난 3년간, "아파트, 주거 정책' 이대로 가면 서울 부산 시장은 물론 대선까지 필패다" 외쳤으나, 마이동풍이었다
아파트 시세조작 진압 못하면 수직상승한 아파트 보유자는 "아파트 시세 떨어질까" 두려워 국힘당후보 찍고 아파트 한 채 없는 무주택자는 상대적 박탈감에 왕짜증과 분노로 야당 찍고, 이래저래 민주정권에 불리한 지형이 된다 하였으나, 모피아, 건설족에 휘둘린 문재인 정부.. 안타깝다 =======================
유권자의 관심은 아파트인데 이번 대선의 중요성은, [특권층의 세습]으로 민심따로, 대선 본질 따로.. 위기이다
2007년 아파트 선거 결과, 전직대통령 살해의 아픔 있었다 문재인 살해 가능성은 없지만, 깨어있는 시민을 정치에서 쫒아낼 수는 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엘리트주의이다 아파트를 볼모로 특권층(엘리트)이 상식을 바라는 서민(민주주의)의 눈과 귀 멀게 하여 귀족정치나 파쇼 위험이 도사린다
1997년 김대중이 당선된 선거 국가부도를 일으켜도 한나라, 언론, 재벌의 득표력은 여전히 65% - 3분지 2 이었다 (김종필 충청지역감정에 이인제 배신 아니었으면 민주정부 필패지형이었다)
2002년 노무현이 당선된 선거 .. 5; 5 박빙이었다 2017년 문재인 - 40 % 쯤 40%에 집착하는 문재인 지지 수준으로는 기득권 특권(윤석열) 필승이다
간단하다 = 어렵다 -- > 승리 복잡하다 = 쉽다 --- > 패배
노무현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40 % --> 51%)
법조 + 모피아 + 기레기 = 특권층(엘리트)을 추종하는 유권자 50% 쯤 된다 윤석열이 아니다. 윤석열을 보면 선거필패이다 윤석열 비난 할 시간에 노무현처럼 " 수도이전 " , " 월드컵 열풍(정몽준)과의 단일화" 시대정신, 큰 정치 시급하다
대머리 발모제 같은 <소확행 류 시콜콜한 잡동사니> 그만하면 되었고, 이제 그만 ! ,
주거안정
교육 개혁
사법, 언론 개혁
폭탄 선언해야 한다
선거 한달 두고? 늦었다고?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늦지 않았다
윤석열과 같은 아파트공급확대 ? 민주정부 승리에 도움 안 된다 평범한 국민 특히 무주택 젊은 세대에게 확 ~ 와닿는 주거혁명에 해당하는 발표 서둘러야 한다
유권자는 윤석열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다 - 명심해야, 문재인정부의 주거정책에 뿔난 민심의 '홧김에 서방질' - 본질을 파악해야 윤석열 비난, 백날 해도 한표도 안 움직인다 이재명 혐오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난리부루스 쳐도 변함 없듯이,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