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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경제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치 거품이 본질적인 거품이다.
정치 거품이 결국 경제 거품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잘되면 사기경제 거품경제는 빠진다.
거품정치가 무언가?
실력없이 희생없이 무위도식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양당 모두 실체도없는 당원
자신들의 당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당들이다.
당원의 감시 참여가 없으니 지덜 멋대로 산다.
오로지 거짓당원과 국민들은 투표하는 기계일 뿐이다.
그러니 공약이 아닌 空約으로 사기질을 치는게 반복되어 진다.
누구하나 따지는 당원이 없으니 선거때만 눈감고 아웅하면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에 묻은 똥만 보이고 민주당에 묻은 똥은 똥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가 하면 로맨수요 남이하면 불륜인 논리는 서로 똑 같다.
이제 두 지역당의 거품을 빼내야 한다.
실력만큼 책임을 져주어야 한다.
통합진보당이 저들의 빠진 거품을 제거하고
정말 실력있는 정치가 무언지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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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