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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장모 사기 사건을 거론하자, 그것이 나의 도덕성과 무슨 관련이 있나? 나랑 관련 있다는 증거가 있냐고 묻던 윤석열이. 대체 조국 딸 문제는 조국이랑 관련 있다는 증거 있나? 검찰들은 통째로 문제다. 피의 사실 유포를 시민들이 의심하자. 검찰에서는 "이미 언론사에서 다 밝혔다. 자꾸 거론하면 형사처벌하겠다" 이거 시민들이 무서워서 물어볼 수도 없다. 말이 안 되는 해명을 하고 거기에 의문을 갖는 시민들에게 겁박을 한다. 시바. 지금이 전두환 시대여? 전두환도 이겨낸 우리 민주 시민을 우리가 니들 주머니 동전인 줄 알어? 직속상관인 법무부 장관이 문제를 제기해도 그냥 씹는다. 총리가 법적인 선을 넘지 말라고 해도 걍 무시한다. 청와대가 얘기하자,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고 한다. 행정부 수반의 이야기조차 개똥으로 안다. 대체 검사가 죄를 지으면 누가 처벌해요? 이 새끼들은 선거로 뽑은 것도 아닌데,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는데 누가 벌해요? 태풍이 지나갈 때 벼락이라도 쳐서 신께서 검사 새끼들 하나씩 맞춰줘야 되는 건가? 모두가 검사들에게 간섭할 수가 없으면 대체 검사들은 누가 벌해요? 시대가 지났다. 이제 그만해라. 오바는 니네가 가질 수 있는 권력마저 뺏어갈 것이다. 국민들을 겁박하는 검찰이 세상에 어디 있나? 이런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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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