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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유출 사건은 왜 압수수색도 없고, 관련자 소환도 없나? 피의 사실 유포에 대해서 검찰 새끼들이 언론에다 흘린 건지, 안 흘렸는데 언론에서 훔친 건지 왜 안 밝히나? 왜 수사도 안 하나? 검사 새끼들이 모자라나? 왜 조국에 대한 것만 이렇게 전광석화처럼 애들 봉사시간까지 조사하면서 왜 어떤 것들에 대해서는 아무 움직임이 없나? 조국 잡아가도 된다. 대신에 반대에도 철저히 그만큼 하면 된다. 물론 그러고 나면 니네집도 나중에 털리겠지. 니네들 돈 번 것도, 니네집안도 조국 집안처럼 털리겠지만 그건 나중 얘기이고, 일단 욕은 덜먹을 거 아니냐?\ 정의를 세운다면서 불법으로 정의가 세워지니? 우리는 아직도 기억한다. 임채진 검찰총장, 이인규 중수부장,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병우 주임검사. 이 개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인지. 특종 보도했던 sbs 이승재까지. 지금 검사들이 무사할 것 같나? 그렇게 불법을 저지르고도 무사할 것 같나? 니네들은 이미 역사에 남는 새끼들이야. 윤석렬이 밑에 있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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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