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아사히는 중도성향이믄서....진보의 가치를 담고 있는 신문. 기사내용이 사실에 아조 아까우며, 그 내용의 신뢰도가 높아 각종 논문, 잡지등의 인용에 가장 많이 참고가 되는 신문, "아사히".
나머지 두신문사, 마이니찌와 니혼케이자이는....아사히를 따라가는 분위기. .....
자...... 위의 초간단 왜국신문사 정보를 토대로, 3.1절에 일본신문사덜 기사쓰기를 보자. 기사내용중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발췌, 요약해 본다. (성향이 비스무리한 마이니찌와 니혼케이자이는 생략)
기사제목과 내용정리
요미우리: 従軍慰安婦問題「迅速に解決を」…李大統領演説 (종군위안부 문제 "빠른 해결을"......이 대통령 연설) 내용: 어쩌고 저쩌고... 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への抵抗運動「３・１運動」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저항운동 "3.1운동"
아사히: 李大統領、慰安婦問題に言及 韓国３・１独立運動式典で (이 대통령, 위안부문제를 언급 한국 3.1독립운동기념식에서) 내용: (중략)...就任以来初めてこの問題を取り上げており、 今後も日本政府に対応を迫り続ける姿勢を鮮明にした。 취임이후 처음 이문제를 언급했으며, 이후로도 일본정부에 위안부문제대응을 계속 요구할 것임을 확실시 하였다.
산케이: 慰安婦問題で日本に謝罪要求 韓国大統領、就任以来初 対日関係、修復困難に (위안부문제로, 일본에 사죄요구 한국대통령, 취임이래 처음 대일관계 회복어려워짐) 내용: (중략)....こうした要求は世論の支持をつなぎ留める目的が強く、 来年２月に政権の任期が切れるまで続ける可能性が高い。 任期内の日韓関係の修復は難しくなった 이러한 요구는 여론의 지지를 묶어두려는 목적이 강하며, 내년 2월 정권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임기내 일한관계의 회복은 어려워졌다. .......
같은 사안이나..그 표현방법이 각 신문사마다 미묘하게 틀리다. 특히 개수구계열 신문은... 1. "이대통령"이라는 단어를 타이틀 맨뒤에 놓거나.. 2. 아예 이름을 빼고 "한국대통령"이라고 쓴다든지... 3. 독립운동을 "저항운동"이라 격하해서 지칭한다든지... 4. 사실보다는 주로 추측과 상상으로 내용전달을 하믄서 오바질하는.......
야 기분좋다
끼리끼리 논다고
언론에 인용되는 적이 많아 확실이 익숙..
아사히는 맥주가 먼저..
피같은 나의 뽕..
알기쉽게 써준 글.
항개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