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물은 한심한 종시신문 기자나부랭이한테 낚인, 한심한 게시물임.
후일 이글을 보는 이들에게 이를 경계코자 한다.
****************************************
오늘자 국민일보 기사
| 경제개혁연구소는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800명에 대해 임의번호걸기(RDD) 로 설문조사한 '경제정책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
※ 경제개혁연구소 임원진 장하성 김우찬 김상조 김진욱
| 고소득자의 지지정당 선호도 조사는 '부자가 보수정당을 지지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고소득자 중에서도 월 501만 원 이상 초고소득 계층의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지지정당으로 절반 가까운 47.0%가 통합진보당을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유선진당(33%), 국민생각(25.0%), 민주통합당(21.9%) 순이었다. 여당인 새누리당 지지도는 20.7%로 대상 정당 중 최하위였다. 월 401만원~500만 원 이하에서도 새누리당 지지도는 9.5%에 그쳤다. |
우리나라 고소득자들도 체제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사실 지금 재벌의 힘이 지나치게 세서, 소득 수준 좀 되는 애들이 압박감을 심하게 느끼는 것은 좀 감지하고 있는데 말이야. 얼마간 예상은 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거든. 흥미로운 여론조사다.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