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코로나19사태에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구입하여 나누어주었다.정부가 제시한 저소득자 마스크제공 예산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나경원일 때였나? 2019년) "그런데 쓸 돈이 어디있나?"하는 심뽀로 삭감해버린 덕분에 지방정부도 애를 먹고있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노약자 등을 위한 현실정책실행에 박수를 보내는 시민이 있는 반면, 딸랑 마스크 한장밖에 안준다고 성질부리는며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배불러 헛소리하는 화상들도 여럿 보인다. 돈은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에 대해 "밥상머리교육이 부족한" 화상들을 걱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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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안하고, 밥만 무거.
....혼자가 편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