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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쩜 심상정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3-03 (화) 12:39 조회 : 4262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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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아들 넘이 보내 온 카톡 화면이다.

심상정은 밖에서 안을 보고 있는 겐가?

아니면 안에서 써서 쏴 자세로 볼일을 보고 있는 겐가?

도통 모르겠당.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3-03 (화) 12:39 조회 : 4262

[1/8]

길벗

2020-03-03 (화) 20:30

심상정은 밖에서 안을 보고 있는 겐가?
아니면 안에서 써서 쏴 자세로 볼일을 보고 있는 겐가?

추천 4 반대 0

[3/8]

박봉추

2020-03-04 (수) 00:16

심상정 줌마가 줌마려워 줌뽀를 달래던 중,

화장실을 발견하고는
괄약근에 힘을 꽉!

근데, 소변기를 보고서는
요실금했다능!

왜냐믄
서서 쏴 자세가 안나와서...

심상정
심뽀? 술뽀? 줌뽀?

추천 4 반대 0

[4/8]

순수

2020-03-04 (수) 09:14

박봉추/
ㅎㅎ
ㅋㅋㅋ
이 사진은 아주 오래전에 돌았던거다..

나뽀~~

추천 4 반대 0

[6/8]

박봉추

2020-03-04 (수) 10:45

팔할이바람/

맞아 맞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놈들!

추천 4 반대 0

[7/8]

팔할이바람

2020-03-04 (수) 10:52

스스로 먼저 연정을 제안하면서
노동부장관자리를 요구해서 국정경험을 쌓던가,

하다못해,
하부조직에서 참신하고 능력있는 젊은이들을 뽑아올려
당의 간판으로 내세우던가...

(없는 살림이라도)
민주정권하에서 취할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안한다
이건 뭐...무식을 넘어 무능이지.

도대체 언제적 심상정이냐?
이건 죄악이다. 이참에 없에자. 정의당.

추천 4 반대 0

[8/8]

길벗

2020-03-04 (수) 13:31

대외적으로는

형식적으로는

민주적, 진보적 외양을 갖추려 애쓴다만은.........

안에 담긴 것이

독재적(기존 작것들이 '선배의 말을 들으라'고 군기잡이)

폐쇄적(지들만)

이게 어디 진보정당인가?

포장만 진보.

포장지에 두부조림이라고 써놓고, 내용물은 취두부.

추천 4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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