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의 특징인데,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모르는 척, 마치 태극기 할배랑 비슷한 수준에서 이해 못한 척하고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그게 민주당이나, 친노 쪽을 겨냥할 때는 말이다. 지금 교수가 민주당 반대한다고 문제 삼은 거 아니잖아? 임미린지 뭔지 하시는 분이 진똥씨가 좋아하는 레가시 미디어에다가 기사를 올린 게 법적인 문제가 되는 거잖아? 만약에 조국이 기명으로 경향에다가 자유당 찍지 말자고 했으면, 그 글을 쓰는데 사용한 펜을 생산한 공장까지 압색당했을걸. 지금 정의당은 어떻게 해야 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정당투표 얻어먹어야 되는 형편이잖아? 사실 니네가 무슨 표가 있어? 민노총 갸들 몇 표 되냐? 산수 안돼? 내가 해줘? 니네가 이렇게 하면 결국 자유당이 다 먹어도 할 수 없는 거잖아? 그리고 하나 덧붙이면 의원들 세비를 최저 임금과 어떻게 맞추겠네 그런 소리 좀 그만해. 지겹다. 누가 국회의원 배고프라고 했냐? 돈 많이 가져가서 화났냐? 일을 못하니까 화내는 거 아녀? 일 좀 제대로 하라고 왜 그렇게 돈을 많이 가져가냐고 화를 내니까. 바보들이 돈을 덜 받겠데. 이게 무슨 바보들인가? 일을 제대로 하라고 병신들아. 일을...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