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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코로나 30번째 확진자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방역을 하려고 담시 밖으로 나와 있는 상황에서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가 30번 확진자와 접촉하여 인터뷰를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방침대로 확진자의 동선이나 접촉자가 확인되면 격리 조치를 하고 병원이나 약국 심지어 유치원 학교 백화점까지도 방역하고 이상리 없음을 확인 하기 위하여 휴점 휴업 후교 등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의 경우도 예외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조선일보 사옥의 임시 폐쇠와 표태준 기자의 14일 격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민의 불안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애쓰시는 정부 관계자 려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수 많은 국민들이 정부의 방침을 따르고 있으므로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 국민의 일원으로 청원 합니다
이만우 올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65Z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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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