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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들이받았다. 윤석열은 법위에 군림하고 있다. 이제 윤석열을 그만 끓어내릴 때가 되었다. 대통령의 3년 차가 윤석열이라는 미꾸라지 한 마리로 얼룩졌다. 하다못해 전두환도 검찰을 이용해서 '정의사회 구현'을 내세우며 정권의 안정을 도모했다. 그동안의 정권들을 대부분 검찰을 이용해서 전 정권의 비리를 파헤침으로 정권의 지지율을 견인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이 어떻게든 대통령의 지지율을 끓어내리려고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제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든다. 이제는 윤석열을 통해서 국민들이 각성도 많이 하고, 검찰이 어디까지 썩었는지, 판사들이 어디까지 썩었는지 충분히 목도하였다. 이제는 정권의 마무리를 준비할 때다. 윤석열을 끓어내려야 한다. 그들의 죄상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의 인내를 조롱하고 있다. 일개 검사장이 법무부장관을 희롱하고 있다. 이런 민주주의는 없다. 탈북자들은 자신만이 대한민국 국민을 내세우는 형편이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모든 걸 제자리로 돌리는 첫걸음은 윤석열의 해임과 그의 죄상에 대한 치죄에서 시작한다. 윤석열은 정치를 할 것이다. 그것만이 그가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의 죄상을 밝히는 가장 어려운 일은 그가 야당의 대선주자가 대는 일이다. 황교안이 어울리지 않는 정치질을 했던 가장 큰 이유와 동일하다. 만약 그가 야당 대선 주자로 나오더라도 그의 죄를 물어야 한다. 야당의 서울시장 후보였던 한명숙 전 총리는 야당의 후보라는 이유로 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구속이 되기도 했었다. 선례가 있는 일이다. 야당의 후보라도 죄를 밝히는 일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이제 그만 윤석열을 그의 자리로 돌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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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