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 me - not '나를 잊지 마세요' 한자로 '勿忘草'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4월은 잔인한 달 4월 3일 - 국가(군인)가 유채꽃 피는 4월에 30만 제주인구중 3만명을 살해하고 중간산마을의 95%를 불질러 없앴다. 2003년 4월 3일, 노무현 대통령이 55년만에 국가를 대신하여 제주도민에게 사과했다. 4월 11일 - 전북 남원이 고향인 고교생 김주열이 눈에 최류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으로 마산 앞바다에 시신으로 떠 올랐다  ( 내 고향 남쪽바다 ~ 그 파란물 ~~~ 고상한 척, 가곡 부르는 친일 잔재로 마산 국회의원은 아직 미통당이다)
더불어 이 날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이다. 4월 13일 - 살인마 전두환이 유신독재헌법 호헌 선포한 날 4월 15일 - 명실 공히, 대한민국 정부 수립 최초로 민주세력이 합법적인 민주절차로 입법권을 쟁취한 날, 후세에 국회의 날 기념일로 될 것이다. 4월 16일 - 세월호 6주기  
4월 19일 - 가난한 고아, 청소년, 김주열 또래 중고교생, 껌팔이/넝마주이/구두닦이 186명이 사망하고 6천명이 부상한 항쟁이었다 X 한반도의 비극인 625 전쟁에서 가장 장열하고 비극적인 전투는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전투이었다.(14 ~18세 어린 학도병 139명 전사, 92명 부상) --- 영덕 국회의원도 여전히 미통당 - 동족상잔 비극은 진행 중이다. #########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는 두 가지 상징 세계 어디서나 미국인이면 막강한 국력으로 보호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하나, 그리고 " Remember Alamo garrison !" 아라모 요새를 기억하라 " Remember Pearl harbour ! " 진주만을 기억하라 문구 둘 인데, 장사리 전투 하나만 해도 알라모요새 전투 곱절이고,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서 [ 전국민 구하기 ] 실전을 보고도 애국심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뼈속까지 왜구인 토착왜구임이 자명하다 ============================================
(뱀발) 역사는 반복한다 한번은 비극으로, 또 한번은 희극으로
노무현/문재인 당선하니, 왱왱~ 꾸물꾸물~ 815독립군 똥파리와 구더기가 최초로 183석 의회권력 독립하니 또 다시 퍼더덕, 스믈스물 한번 울지 두번은 울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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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