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ie Trierweiler, compagne du president Francois Hollande, cherche un nouveau terme pour remplacer celui de "premiere dame". ...
"Comme je souhaite un petit peu changer les choses, je trouve qu'il faudrait renouveler ce terme", dit-elle, tout en trouvant "parfait" qu'on l'appelle par son nom, Valerie Trierweiler. A-t-elle une idee pour remplacer l'__EXPRESSION__ "premiere dame" ? "Non, pas encore", repond-elle. ...
Elle est "aujourd'hui en danger. Si elle ne recoit pas d'aides financieres, elle risque de pericliter, pour moi c'est un devoir de l'aider."
발레리 트리르바이에,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동반자는 영부인에 준하는 대체 단어를 찾고 있다. "내가 싫어하는 것(영부인이라는 단어)은 아니예요. 하지만 이제는 좀 낡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자신의 집에서 어제 6일, 수요일 오후에 '프랑스 앵떼르'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말한다. (이 방송은 7일에 나갔다.)
"몇 가지 조금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단어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의 이름에서 발견할 수 있듯이 그는 '완벽한' 의미를 찾고 있다.(이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찾아 봤는데 모르겠넹) 그렇다면 그는 "영부인"이라는 표현대신 생각해 놓은 게 있을까? "아니요, 아직 없어요."라고 답한다.(지금 시방 장난해?) 그렇지만 프랑스인들에게서 여러 제안을 받았다고 말한다. (어떤 프랑스인인가?) 다음과 같은 호칭을 편지로 써 보낸 이들이다. "프랑스의 심장, 으뜸 기자..."(어허허, 이것 참, 아부도 작작해야지. 적당한 번역이 없네 그랴.) "(업무에 대한) 중압감이 다시 밀려왔어요. 오늘은 다른 일이 시작되니까 그 역할에 충실해야죠."라고 말한다. "영부인이라는 직책, 법적신분은 없어요. 다만 프랑스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이 있을 뿐이죠. 저는 이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돼 있어요."(오호, 말 잘하는데?)
마담 트리르바이에는 특히 "다니엘-미테랑 재단 운영자들"을 만난 것을 힘주어 말한다. 이 재단은 1986년에 비정부기구로 출범했고 특별히 개발도상국에 마실 물을 공급하는 일로 선회했다. 이 재단은 "요즈음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요. 만일 재정 지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몰락할 위험이 커요. 저로서는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어요." (음... 기사가 똥 싸다 중간에 끊은 느낌이 드는 걸?)
주 : '다니엘 미테랑 재단'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지금은 고인이 된 프랑수와 미테랑 전 대통령의 부인 이름에서 나왔다.
덤 : 트리르바이에는 전 남편의 성인데, 아직까지 이 성을 쓰고 있다. 왜 그러지? 아직 사랑하나? 발음은 프랑스에서도 서로 다르게 발음하고 있고 뭐가 정확한지 아무도 몰러.
에효~ 지금 이런 호칭이나 신경 쓸 때니? 쩝...
니네 나라가 자칫하면 망하게 생겼어 이것아!!!!!
그때 그때 역할에 충실한다고는 했지만, 노파심에서 말하는거야.
쫌 잘 좀 해.
그나저나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구만. 그냥 기타로 했는디... 좀 알려줘 봐.
야 기분좋다